메뉴 건너뛰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2004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을 공개한 유튜브 채널들에 대해 심의 규정 위반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유튜브 채널 '나락 보관소'를 포함해 일부 유튜브 채널들은 사건 가해자의 이름과 얼굴, 나이, 직장 등이 담긴 영상들을 게시한 바 있습니다.

방심위는 이들 영상이 심의 규정 위반인지 여부를 검토한 뒤, 이르면 오는 13일 회의 안건에 올려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박대기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602 尹대통령, 한동훈과 통화…韓"이기는 정당 만들 것" 랭크뉴스 2024.06.20
32601 디올백에 가려진 스모킹건, 김건희 여사와 관저 공사 랭크뉴스 2024.06.20
32600 정부, 우크라 무기지원 재검토 '초강수' 뒀다…한러관계 최대위기 랭크뉴스 2024.06.20
32599 역대급 폭염·폭우 예고에... 과일·채소 수급 정비 나선 이커머스 랭크뉴스 2024.06.20
32598 푸틴, 왜 '전략적 모호성' 버리고 北 끌어안았을까[북러정상회담] 랭크뉴스 2024.06.20
32597 “지켜보고 있었다”…무인점포에 갇힌 절도범 랭크뉴스 2024.06.20
32596 '당대표 출마' 한동훈, 尹대통령과 통화…"이기는 정당 만들겠다" 랭크뉴스 2024.06.20
32595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 대법원 간다...상고장 제출 랭크뉴스 2024.06.20
32594 “‘엿 300만 원 어치’ 선물 될까?”…권익위 “직무 관련 없으면 가능” 랭크뉴스 2024.06.20
32593 ‘당대표 출마’ 한동훈, 尹에 전화해 “이기는 정당 만들겠다” 랭크뉴스 2024.06.20
32592 저소득층 통신채무 원금 90%까지 감면·10년 분할 상환…37만 명 부담↓ 랭크뉴스 2024.06.20
32591 ‘중산층 세금’ 된 상속세… 당정 “공제 한도 올리고 세율 낮춰야” 랭크뉴스 2024.06.20
32590 정부 "우크라 살상무기 지원 검토하겠다…북러 군사협력 규탄" 랭크뉴스 2024.06.20
32589 의정갈등 일으킨 의대 정원, 앞으로 정부⋅의사⋅환자가 결정 랭크뉴스 2024.06.20
32588 윤 대통령 “경북 첨단 산업 전환 도울 것”…‘기회발전특구’ 첫 지정 랭크뉴스 2024.06.20
32587 [속보]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 대법원 간다...상고장 제출 랭크뉴스 2024.06.20
32586 "똘똘한 한채 잡아라"…마용성 한달새 2억 뛰고 과천 신고가 속출 랭크뉴스 2024.06.20
32585 남현희, 결국 펜싱협회서 '제명'…지도자 자격도 박탈 위기 랭크뉴스 2024.06.20
32584 대통령 부인에게 300만 원 엿 선물? 권익위 "제한 없다" 랭크뉴스 2024.06.20
32583 정부 “북·러 ‘전시 군사협력’ 엄중한 우려... 우크라 무기 지원 문제 재검토” 랭크뉴스 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