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북한이 어젯밤(9일)부터 오늘 새벽까지 다시 300개 넘는 ‘오물 풍선’을 날렸다고 군이 밝혔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기자단 공지를 통해 어젯밤부터 오늘 오전 8시30분까지 식별된 대남 오물풍선은 310여 개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풍선 내용물은 폐지와 비닐 등 쓰레기였으며 현재까지 분석결과 안전 위해물질은 없다고 합참은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독자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862 북한군 어제 또 DMZ 작업중 군사분계선 침범 랭크뉴스 2024.06.21
32861 북한군, 또 군사분계선 침범…이달 들어 세번째 랭크뉴스 2024.06.21
32860 [속보]나경원, 23일 국회서 당대표 출마 선언···한동훈·원희룡과 같은 날 랭크뉴스 2024.06.21
32859 조국 "맥베스와 아내의 최후 온다‥아무도 尹 구하지 않을 것" 랭크뉴스 2024.06.21
32858 성폭행범 잡은 '태권도 가족'…"브라보" 美 환호 터졌다 랭크뉴스 2024.06.21
32857 윤 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26%···정치인 호감도, 이재명 위에 오세훈·조국[갤럽] 랭크뉴스 2024.06.21
32856 "제발 돌아오지 마라" 제주도 '길거리 똥' 사건에 본토 중국인들도 '분노' 랭크뉴스 2024.06.21
32855 더워지니 '워터 레깅스' 뜬다 랭크뉴스 2024.06.21
32854 합참 “북한군, 어제 또 중부전선 군사분계선 침범…경고사격 후 북상” 랭크뉴스 2024.06.21
32853 김유정 앞세워 한국 시장 뚫는다…'연매출 62조' 中기업 정체 랭크뉴스 2024.06.21
32852 "변화 없으면 돌연사" SK 구조조정 막 올랐다 랭크뉴스 2024.06.21
32851 은행앱 고령자모드 어르신만 쓴다고?… "NO" 이용자 10명중 3명은 청년 랭크뉴스 2024.06.21
32850 "문 닫지 말라 부탁했는데"… 환자가 '집단휴진' 의사 고소 랭크뉴스 2024.06.21
32849 이종섭·신범철·임성근 선서 거부‥"처음부터 왜 이러시나" 신경전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6.21
32848 법원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SK본사 빌딩에서 나가야" 랭크뉴스 2024.06.21
32847 [속보] 북한군, 북러동맹 발표한 날 또 군사분계선 침범 랭크뉴스 2024.06.21
32846 尹지지율 26% ‘정체’…조국, 오세훈, 이재명 중 호감도 순위는? 랭크뉴스 2024.06.21
32845 [속보] 합참 “북한군, 어제 여러명 또 MDL 침범”…2주새 3차례 넘어왔다 랭크뉴스 2024.06.21
32844 [단독] “감열지에 유독물질 사용” 통지받은 한솔제지, 불복 소송 패소 랭크뉴스 2024.06.21
32843 법원 "아트센터 나비, SK본사 나가야"…盧측 "이 더위에 어디로"(종합2보) 랭크뉴스 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