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북한이 어젯밤(9일)부터 오늘 새벽까지 다시 300개 넘는 ‘오물 풍선’을 날렸다고 군이 밝혔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기자단 공지를 통해 어젯밤부터 오늘 오전 8시30분까지 식별된 대남 오물풍선은 310여 개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풍선 내용물은 폐지와 비닐 등 쓰레기였으며 현재까지 분석결과 안전 위해물질은 없다고 합참은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독자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3926 "몸보신 하려고…" 다른 개 보는 앞에서 개 잡은 잔인한 견주 랭크뉴스 2024.06.15
33925 ‘쿠팡 코로나 방치’ 폭로했다가 계약직 퇴출…법원 “부당해고” 랭크뉴스 2024.06.15
33924 尹 “韓 가공기술·우즈베크 광물, 최적의 파트너” 랭크뉴스 2024.06.15
33923 나토, 우크라 지원·훈련 직접 조율…"트럼프 복귀 대비책" 랭크뉴스 2024.06.15
33922 개도국 무역비중 60년간 22→44%…최근 부채위기 직면 랭크뉴스 2024.06.15
33921 집값 심상찮은데…시중 통화량 4000조 첫 돌파 랭크뉴스 2024.06.15
33920 262만 유튜버, EU 의원 되자‥일본이 '시끌' 랭크뉴스 2024.06.15
33919 美대법, '총기 자동 연발사격 장치' 금지 폐기…"연방법 위배" 랭크뉴스 2024.06.15
33918 ‘한국 기술로 만든 고속철 차량’…20년 만에 수출길 랭크뉴스 2024.06.15
33917 북해 유전으로 대박 난 '이 나라' 희토류까지 발견…어디길래 랭크뉴스 2024.06.15
33916 코로나 방역 실태 폭로 직원 계약해지한 쿠팡… 법원 "부당해고" 랭크뉴스 2024.06.15
33915 G7 정상 만난 교황 "AI 킬러 로봇 금지해야… 인간 존엄성 달려" 랭크뉴스 2024.06.15
33914 "대지진 전조?" 경포 해변에 밀려온 죽은 멸치떼…과학적 근거 있나 랭크뉴스 2024.06.15
33913 美하원, '주한미군 2만8천500명 유지' 명시한 국방수권법안 처리 랭크뉴스 2024.06.15
33912 강남 한복판서 횡단보도 건너던 50대 여성, 신호 위반 버스에 치여 사망 랭크뉴스 2024.06.15
33911 국힘 “백지 상태서 공개 토론” 제안… 민주 “17일 완료” 압박 랭크뉴스 2024.06.15
33910 K고속철 우즈베키스탄 실크로드 달린다 랭크뉴스 2024.06.15
33909 보잉 우주캡슐 '스타라이너' 오는 22일 ISS 도킹 해제 후 귀환(종합) 랭크뉴스 2024.06.15
33908 황준국 유엔대사 "오물풍선 '표현의자유' 北주장은 기이한 해석" 랭크뉴스 2024.06.15
33907 창문 틈 사이로 여성 알몸 '찰칵'…30대 공무원 집유 랭크뉴스 2024.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