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북한이 어젯밤(9일)부터 오늘 새벽까지 다시 300개 넘는 ‘오물 풍선’을 날렸다고 군이 밝혔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기자단 공지를 통해 어젯밤부터 오늘 오전 8시30분까지 식별된 대남 오물풍선은 310여 개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풍선 내용물은 폐지와 비닐 등 쓰레기였으며 현재까지 분석결과 안전 위해물질은 없다고 합참은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독자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4846 "너무 예뻐" 난리났는데…맥주 회사 '복고폰' 살 수는 없다 왜? 랭크뉴스 2024.04.18
34845 낮 최고 27도 ‘초여름 더위’···황사에 주의하세요 랭크뉴스 2024.04.18
34844 대통령님, 하고 싶은 것 빼고 다 하세요 [뉴스룸에서] 랭크뉴스 2024.04.18
34843 새 학기 끝났는데도 광주서 중고 교복이 잘 팔리는 이유[현장에서] 랭크뉴스 2024.04.18
34842 전 남친에게 맞은 여성 숨졌는데‥1차 부검 이뤄지기도 전에 풀어줘 랭크뉴스 2024.04.18
34841 일본 시코쿠 해협서 규모 6.6 지진…"원전 이상 없어" 랭크뉴스 2024.04.18
34840 미 시내 거리로 뛰쳐나온 서커스 코끼리…한바탕 소동 [잇슈 SNS] 랭크뉴스 2024.04.18
34839 "시 예산으로 푸바오 데려오자"‥서울시 답변은? 랭크뉴스 2024.04.18
34838 서울·이천·용인 등서 2만가구 쏟아진다…5월 분양 ‘큰장’ 랭크뉴스 2024.04.18
34837 “하늘에서 위조지폐가”···5만원권 복사해 창밖에 뿌린 40대 실형 랭크뉴스 2024.04.18
34836 증권가는 아직 괜찮다지만… 외인 이탈에 달러·원자재 동반 강세까지 ‘수상한 거시 환경’ 랭크뉴스 2024.04.18
34835 홍보는 열심, 관리는 뒷짐…“다시 도시” [청년농부 절망보고서]④ 랭크뉴스 2024.04.18
34834 [단독] 산양 10마리 중 6마리 탈진해 굶어 죽었는데... 원인 규명조차 못하는 정부 [위기의 도심동물들] 랭크뉴스 2024.04.18
34833 홍준표 “제가 만든 룰이지만 당대표 선거는 당원 100%로 해야” 랭크뉴스 2024.04.18
34832 법무부, 내주 가석방심사위…尹대통령 장모도 심사 대상 랭크뉴스 2024.04.18
34831 "빠라바바람~" 시작하던 '수사반장'...이제훈이 '젊은 최불암'으로 돌아온다 랭크뉴스 2024.04.18
34830 손자 사망 급발진 의심 사고…같은 장소·차량으로 재연 시험 랭크뉴스 2024.04.18
34829 尹대통령, 홍준표와 이틀전 만찬회동…국정기조·인적쇄신 논의 랭크뉴스 2024.04.18
34828 ‘기업천국’ 미국서도…법원 “대주주에 주식보상 안돼” 랭크뉴스 2024.04.18
34827 브라질서 삼촌 명의로 대출받으려 은행에 시신 동반 엽기 행각 랭크뉴스 202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