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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지난 22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을 하고 있다. 복지부 제공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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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44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항소심도 무기징역 선고 랭크뉴스 2024.06.14
32043 '상법 개정' 총대 멘 이복현, "배임죄 내가 많이 해봐서 아는데, 폐지해야" 랭크뉴스 2024.06.14
32042 尹 지지율 5%p 상승… 취임 후 최저치 탈출 랭크뉴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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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40 빚내서 버티다 빚 더 쌓였다...은행대출 연체율 5년 내 최고치 랭크뉴스 2024.06.14
32039 의료연대 "진료 변경 왜 간호사가 하나, 의사들 직접 하시라" 랭크뉴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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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36 콧수염 김구, 활 쏘는 조선 여성…대만인이 모은 희귀 사진 공개 랭크뉴스 2024.06.14
32035 ‘제4 이통’ 취소 사태 누가 책임지나... 정부 관계자, 직권남용·배임죄 등 적용 가능성 랭크뉴스 2024.06.14
32034 전 연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린 여성 이틀만에 숨져... 경찰, 살인 혐의 적용 랭크뉴스 2024.06.14
32033 380만 원에 팔리던 디올 가방!…원가는 8만 원이었다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4.06.14
32032 이재명, 대북송금 기소에 “희대의 조작으로 밝혀질 것” 랭크뉴스 2024.06.14
32031 윤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27억원 과징금 취소 소송 2심도 패소 랭크뉴스 2024.06.14
32030 이재명 "대북송금 희대의 조작"…'구속' 구호엔 "조용히 좀 하라" 랭크뉴스 2024.06.14
32029 ‘쌍방울 대북 송금’ 이재명 “언론이 검찰 정보 받아 왜곡·조작” VS 검찰 “일방적 의혹 사실인 것처럼 전파” 랭크뉴스 2024.06.14
32028 투르크 국견 '알라바이' 18일 입국…尹 관저에서 직접 키운다 랭크뉴스 2024.06.14
32027 두 살배기 탄 차 뒤집히자…망설임 없이 뛰어든 시민들 랭크뉴스 2024.06.14
32026 대통령실, '투르크멘 국견 선물' 언급하며 "김 여사 동물사랑 반향" 랭크뉴스 202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