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북한이 살포한 오물풍선이 서울 상공에 진입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밤 10시 15분쯤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오물풍선이 서울 상공으로 진입한 것을 확인했다"며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발견하면 군부대(1338)나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약 30분 전,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물풍선 추정 물체를 추가로 살포했다며, 남서풍과 서풍의 영향으로 오물풍선이 경기북부 지역에서 동쪽으로 이동중이라고 밝혔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3455 전북 부안서 규모 4.8 지진…"지진 잦지 않은 곳에 강진 발생"(종합2보) 랭크뉴스 2024.06.12
33454 권익위 ‘김건희 디올백’ 부실조사 논란…야권 인사들 사건 조처와 딴판 랭크뉴스 2024.06.12
33453 "전북 부안군서 규모 4.8 지진 발생‥올해 최대 규모" 랭크뉴스 2024.06.12
33452 "공사장 폭발음인 줄"…전북 부안 규모 4.8 지진 발생 랭크뉴스 2024.06.12
33451 [속보] 전북 부안서 4.8 지진 ‘올해 최대’…부산·전남까지 흔들림 랭크뉴스 2024.06.12
33450 해운업 기웃거리는 롯데·한화… 기존 업계는 반발 랭크뉴스 2024.06.12
33449 尹 대통령, 부안 지진에 “피해 신속 파악·안전점검” 지시 랭크뉴스 2024.06.12
33448 오늘도 낮최고 26~34도 불볕더위…강릉엔 이틀째 열대야 나타나 랭크뉴스 2024.06.12
33447 [주민 전화연결] "대전에서도 창문 흔들림 느껴" 랭크뉴스 2024.06.12
33446 기상청 "전북 부안군서 규모 4.8 지진 발생‥올해 최대 규모" 랭크뉴스 2024.06.12
33445 전북 부안군 행안면서 규모 4.8 지진…역대 16번째로 강해(종합) 랭크뉴스 2024.06.12
33444 韓총리, 전북 부안 지진에 “각 부처 상황 관리 철저히” 긴급 지시 랭크뉴스 2024.06.12
33443 [특보] 진앙 깊이는 지하 8km…“상당한 흔들림 느껴져” 랭크뉴스 2024.06.12
33442 헬스장에 '아줌마 출입 금지' 안내문‥이유는? 랭크뉴스 2024.06.12
33441 [속보] 기상청 "전북 부안군서 규모 4.8 지진 발생‥올해 최대 규모" 랭크뉴스 2024.06.12
33440 [재테크 레시피] 30년 만에 투자기회? 이자만 연 10% 브라질 채권 랭크뉴스 2024.06.12
33439 [속보] 전북 부안군에서 규모 4.8 지진 랭크뉴스 2024.06.12
33438 5월 취업자 8만↑, 39개월만에 최소폭…"조사기간 휴일 포함 탓"(종합) 랭크뉴스 2024.06.12
33437 전북 부안서 4.8 규모 지진…"공사 폭음인 줄, 흔들림 심해" 랭크뉴스 2024.06.12
33436 [속보]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역 지진 규모 4.8 상향 랭크뉴스 202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