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북한이 ‘오물 풍선’을 다시 날리고 있다고 군이 밝혔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9일) 기자단 공지를 통해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면서 “현재 풍향이 남서풍 및 서풍으로,(풍선이) 경기북부 지역에서 동쪽으로 이동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148 속초 여행 온 모녀 참변…후진 돌진한 60대 "차가 이상했다" 랭크뉴스 2024.07.26
30147 이진숙, ‘위안부 강제동원’에 “논쟁적 사안”이라고 답했다 취소 랭크뉴스 2024.07.26
30146 [단독] ‘SM 시세조종’ 김성수 전 카카오엔터 대표 소환…수사 박차 랭크뉴스 2024.07.26
30145 ST마이크로 -13%, NXP -12%… 車 반도체 수요 부진에 주가 급락 랭크뉴스 2024.07.26
30144 "女환자 그 사진을 보내라고?" 심평원 요구에 산부인과 '경악' 랭크뉴스 2024.07.26
30143 ‘77억 적자’ 카카오VX 매각설에… 비상경영 카카오, 구조조정에 내홍 랭크뉴스 2024.07.26
30142 국군 포천병원 외래진료 병사, 화장실서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4.07.26
30141 피해자 지원 나선 숙박·여행업계…"포인트보상·정상출발"(종합2보) 랭크뉴스 2024.07.26
30140 ‘티몬 환불접수’ 현장 1천여명 몰려…“압사할 듯” “연차 내고 24시간째” 랭크뉴스 2024.07.26
30139 [단독] 검찰, ‘김건희 명품백’ 확보…사용감·동일성 확인한다 랭크뉴스 2024.07.26
30138 김용태 "김여사 직접 심경 밝혀야"‥전용기 "대리 사과는 진정성 없어" 랭크뉴스 2024.07.26
30137 “쓰러진 선수 있다던데…” 선수들 잡는 ‘노 에어컨’ 버스 랭크뉴스 2024.07.26
30136 [영상] 골판지 침대 뛰기부터 잠입 취재까지…‘극한 직업’ 파리올림픽 취재 기자 랭크뉴스 2024.07.26
30135 ‘여친 살해’ 의대생, 첫 재판서 혐의 인정…檢 “계획 범행” 랭크뉴스 2024.07.26
30134 티몬·위메프 보유 현금 600억… 미정산금 3분의 1 불과 랭크뉴스 2024.07.26
30133 "옛 제자 김우민 응원했다고 이렇게까지"... 호주 수영코치, 징계 위기 랭크뉴스 2024.07.26
30132 상임위원 ‘0명’ 초유 사태… 방통위 '올스톱' 랭크뉴스 2024.07.26
30131 소비자원 “티몬·위메프 사태 집단 분쟁조정 신청 착수” 랭크뉴스 2024.07.26
30130 "내 눈을 의심했다"…선 넘은 '스타벅스 카공족' 충격 장면 랭크뉴스 2024.07.26
30129 주말 체감 37도 '한증막 폭염'…이와중에 '도깨비 물폭탄'도 덮친다 랭크뉴스 202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