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강한 햇볕에 오늘 낮 꽤 더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덥겠고, 당분간 30도 안팎의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 높게 느껴지겠습니다.

영남 내륙은 대기가 불안정해 저녁까지 5~20mm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중부 서해안과 남부지방엔 짙은 안개가 끼겠고, 오후에 동쪽 지역에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 남부와 충북, 영남 내륙에 5에서 최대 40mm의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19도, 대전과 대구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30도, 대전과 광주 31도, 대구는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1m 안팎으로 낮게 일겠습니다.

수요일에는 강원 영서 지역에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진행:정세아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9216 위메프·티몬, 정산·환불 지연…판매 상품권 사용도 막혀(종합2보) 랭크뉴스 2024.07.24
29215 큐텐·위메프·티몬 ‘생존기로’… 셀러들 물류창고서 상품 빼고 소비자는 피해 호소 랭크뉴스 2024.07.24
29214 내일 본회의서 '방송법·특검법' 격돌 예고…여야, 전원 대기령 랭크뉴스 2024.07.24
29213 ‘이자 장사’로 배불린 인터넷은행… 예금금리 내리고 대출금리 올려 랭크뉴스 2024.07.24
29212 [영상] “영화인 줄”…중국서 ‘실리콘 가면’ 변장 절도 기승 랭크뉴스 2024.07.24
29211 최악 폭염에 노 에어컨? 파리 날씨 경험해보니...우리가 우려했던 더위 아니다 랭크뉴스 2024.07.24
29210 [속보] 우크라 외무 "러시아와 대화·협상 원하고 준비 중"<中외교부> 랭크뉴스 2024.07.24
29209 휴가철 전국 공항 ‘하루 45만 명’ 이용 전망…‘빠른 수속’ 꿀팁은? 랭크뉴스 2024.07.24
29208 검찰, ‘상습 마약투약 혐의’ 유아인에 징역 4년 구형 랭크뉴스 2024.07.24
29207 세탁기 뚜껑은 알고 있었다..."성폭행 안 했다"던 전 남친 딱 걸려 랭크뉴스 2024.07.24
29206 [단독] 변협, 수천만 원 '먹튀' 수임 판사 출신 변호사 '제명' 징계 랭크뉴스 2024.07.24
29205 우의장 "상황 변화 없다면 방송4법·채상병 특검법 내일 처리"(종합) 랭크뉴스 2024.07.24
29204 “테스트 또 테스트”… 삼성전자, 차세대 HBM 사업 ‘운명의 8월’에 달렸다 랭크뉴스 2024.07.24
29203 내일 ‘채상병 특검법’ 재의결…민주 “부결시 수정안으로 한동훈 대표 압박” 랭크뉴스 2024.07.24
29202 배달앱 별점 5점인데 맛없더라니… 리뷰어 65% “이벤트였다” 랭크뉴스 2024.07.24
29201 한국 자살률 폭발 기점 2002년, 그해 사채시장 제도화가 있었다 랭크뉴스 2024.07.24
29200 ‘정산 지연’ 티몬에 페이사도 거래 중단…네카토 줄이탈 랭크뉴스 2024.07.24
29199 민주당, 한동훈에 '5대 요구안' 제시… '韓 특검법'은 빠졌다 랭크뉴스 2024.07.24
29198 가톨릭의대 교수들 연이어 "하반기 전공의 지도 거부" 랭크뉴스 2024.07.24
29197 인사 없이 돌아선 이진숙…최민희 “나와 싸우려 하면 안 돼” 귓속말 [영상] 랭크뉴스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