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강한 햇볕에 오늘 낮 꽤 더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덥겠고, 당분간 30도 안팎의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 높게 느껴지겠습니다.

영남 내륙은 대기가 불안정해 저녁까지 5~20mm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중부 서해안과 남부지방엔 짙은 안개가 끼겠고, 오후에 동쪽 지역에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 남부와 충북, 영남 내륙에 5에서 최대 40mm의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19도, 대전과 대구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30도, 대전과 광주 31도, 대구는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1m 안팎으로 낮게 일겠습니다.

수요일에는 강원 영서 지역에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진행:정세아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857 “몬테네그로 총리, 테라 초기 투자자”… 관계 의혹 랭크뉴스 2024.06.19
31856 진중권 “이철규 정말 사악···김경율 영입해놓고 한동훈 공격 세팅” 랭크뉴스 2024.06.19
31855 국민의힘, 오늘 전당대회 '민심 20% 반영' 개정‥'당원 100%' 1년만 랭크뉴스 2024.06.19
31854 박지원 “한동훈보다 ‘어정쩡 친윤’ 나경원이 당대표 유리” 랭크뉴스 2024.06.19
31853 푸틴 지각에 ‘당일치기’ 축소···김정은과 포옹, 아우르스 함께 타고 이동 랭크뉴스 2024.06.19
31852 푸틴, 날짜 넘겨 전례없는 '지각 방북'...김정은 애태우기 작전? 랭크뉴스 2024.06.19
31851 고속도로 한복판서 골프채 ‘휙휙’…“왜 안 비켜줘!”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6.19
31850 경기 고양 한낮 37도 예보…대구 36도, 서울·대전·광주 35도 랭크뉴스 2024.06.19
31849 서울35도·대구 36도…쩔쩔 끓는 무더위, 제주는 밤부터 ‘비’ 랭크뉴스 2024.06.19
31848 “외계인 침공 시 마약 중독자 먼저 잡아먹힌다?”…도대체 무슨 뜻?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6.19
31847 헐값에 대학 부지 사서 “미니신도시 조성”…515억에 내놓은 경동대 랭크뉴스 2024.06.19
31846 ‘언론 애완견’ 파문에…이재명 “오해했다면 유감” 수습 랭크뉴스 2024.06.19
31845 푸틴, 새벽 2시 ‘지각 도착’…김정은, 공항 영접·리무진 동승 랭크뉴스 2024.06.19
31844 대낮 52도…사우디 메카 성지순례서 최소 550명 사망 랭크뉴스 2024.06.19
31843 성착취물까지 유포‥두 얼굴의 IT 전문가 랭크뉴스 2024.06.19
31842 또 ‘이별 통보’한 여친 살해… “지나친 성적 요구했다” 랭크뉴스 2024.06.19
31841 남녀 떠나 사람이 없다…40년 전 생존고민 꺼낸 '차미영 스승' [안혜리의 인생] 랭크뉴스 2024.06.19
31840 자율주행-사람 비교해보니…"일상적 주행중엔 자율주행이 안전" 랭크뉴스 2024.06.19
31839 [르포] 괜히 '하늘의 전함' 아니네…AC-130J 2시간 연속 포격 랭크뉴스 2024.06.19
31838 안 할 것 같던 천우희·정재형 모았다…'용두용미'로 극찬받은 드라마 [인터뷰] 랭크뉴스 20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