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강한 햇볕에 오늘 낮 꽤 더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덥겠고, 당분간 30도 안팎의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 높게 느껴지겠습니다.

영남 내륙은 대기가 불안정해 저녁까지 5~20mm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중부 서해안과 남부지방엔 짙은 안개가 끼겠고, 오후에 동쪽 지역에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 남부와 충북, 영남 내륙에 5에서 최대 40mm의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19도, 대전과 대구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30도, 대전과 광주 31도, 대구는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1m 안팎으로 낮게 일겠습니다.

수요일에는 강원 영서 지역에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진행:정세아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283 우리는 왜 폭군에게 자발적으로 복종하는가...'집단적 자뻑' 때문이다 랭크뉴스 2024.06.15
32282 [영상/단독] “피해자 16명 아니에요”…‘롤스로이스’ 마약처방 의사 피해자 인터뷰 랭크뉴스 2024.06.15
32281 까딱하면 발 다쳐요… 전국은 지금 '맨발의 전쟁' 랭크뉴스 2024.06.15
32280 6월9일 두산 대 기아 경기, 배현진의 빗나간 시구 후기[위근우의 리플레이] 랭크뉴스 2024.06.15
32279 Z세대 72% "임원 욕심 있어…주 6일 근무도 괜찮아” 랭크뉴스 2024.06.15
32278 "응급실 지키기도 힘겨워요"‥공보의 빠진 지역 의료 '빨간불' 랭크뉴스 2024.06.15
32277 현장 출동한 경찰관 머리로 들이받은 40대 항소심서 감형 랭크뉴스 2024.06.15
32276 진학에 취업에 청년들 떠난 '인구 2만' 장수에 외국인들이 모여든 까닭 랭크뉴스 2024.06.15
32275 [OK!제보] 대형개 입마개 하랬더니…"딸들 줄에 묶고 다녀라" 랭크뉴스 2024.06.15
32274 하이볼 열풍 어디까지···중국 백주로 만든 하이볼도 온다 랭크뉴스 2024.06.15
32273 공정위 쿠팡 '난타전'‥소비자들 "우리가 볼모인가" 랭크뉴스 2024.06.15
32272 내 삶을 훔치러 온 다중우주의 또 다른 ‘나’···“넌 사는 게 행복해?”[오마주] 랭크뉴스 2024.06.15
32271 “얼마면 돼?” 24년동안 훌쩍 뛴 북한 몸값…푸틴의 구애 통할까? [뒷北뉴스] 랭크뉴스 2024.06.15
32270 윤 정부, 무리하게 밀어붙이더니...스테이지엑스, '제 4이통사' 등극 실패 랭크뉴스 2024.06.15
32269 집단휴진 앞두고 병원 찾던 50대 '구사일생'…병원장이 수술 랭크뉴스 2024.06.15
32268 2018년 악몽 넘어설까…"올여름 40도 넘는 폭염 아니면 폭우" 랭크뉴스 2024.06.15
32267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이거 했다, 저거 했다, 그거 했다… 당신의 집중력이 바닥인 이유 랭크뉴스 2024.06.15
32266 "북한군, 비무장지대 내 일부 지역서 담벼락 설치 동향" 랭크뉴스 2024.06.15
32265 "총보다 빵 필요하다"…美와 밀착한 필리핀, 중국에 돌아갈 판? 랭크뉴스 2024.06.15
32264 전국 대부분 흐리고 비·소나기··· 이른 더위 식혀줘 랭크뉴스 2024.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