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대 남성이 교제 관계였던 여성을 불러내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도 하남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밤 11시 20분경 20대 여성 B씨가 사는 하남시 아파트 근처 노상에서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에게 “잠깐 할 얘기가 있다”며 밖으로 불러낸 뒤 미리 준비한 흉기로 범행을 저질렀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달아난 A씨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 사건 발생 약 10분 만에 현장으로부터 약 1㎞ 떨어진 곳에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A씨와 B씨는 교제했던 사이였다.

경찰은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281 병력 부족에…美 의회, 여성도 징병 대상 추진 랭크뉴스 2024.06.20
32280 “신병대 수료식 날 우리 아들만 없다…안전 약속했던 대대장, 어떻게 책임질 건가” 랭크뉴스 2024.06.20
32279 ‘동맹’ 3번 강조한 김정은… 푸틴이 선물한 리무진 번갈아 운전 랭크뉴스 2024.06.20
32278 "장마 시작됐다"…제주 21일 아침까지 최고 200㎜ 이상 랭크뉴스 2024.06.20
32277 제주 길거리서 대변을‥'외국인 관광객' 행위 논란 랭크뉴스 2024.06.20
32276 "외계인 침공 시 마약중독자 먼저 잡아먹혀"... 고교 홍보물 무슨 뜻? 랭크뉴스 2024.06.20
32275 '치킨집 공무원 갑질' 논란에... 홍준표 "구청이 알아서 할 것" 랭크뉴스 2024.06.20
32274 '전기차vs돼지고기' 싸움 격화…40년 전 車무역전쟁 결말은 랭크뉴스 2024.06.20
32273 ‘전차군단’ 독일, 무시알라·귄도안 연속골 앞세워 헝가리 2 대 0 제압[유로2024XA조] 랭크뉴스 2024.06.20
32272 “지수 추종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34% 급등 마감한 KODEX 인도 레버리지 ETF 랭크뉴스 2024.06.20
32271 오늘도 전국 대부분 불볕더위‥제주 올해 첫 장맛비 랭크뉴스 2024.06.20
32270 이른 폭염에 지하철 냉난방 민원 급증…열차 내 가장 시원한 자리는? 랭크뉴스 2024.06.20
32269 [중견기업 해부] 대표는 띠동갑 누나, 대주주는 남동생...불황·低출산에 엎친 데 덮친 깨끗한나라 랭크뉴스 2024.06.20
32268 북러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 서명…“침략당하면 상호 지원” 랭크뉴스 2024.06.20
32267 납품 전선 이상 無… 韓방산, 2분기 호실적 기대 랭크뉴스 2024.06.20
32266 북·러 강력 '밀착'‥"한쪽이 침략당하면 지원" 랭크뉴스 2024.06.20
32265 [북러 회담] 김정은과 더 끈끈해진 푸틴, 서방과 대립각 높여 랭크뉴스 2024.06.20
32264 김서영 ‘도쿄의 눈물’ 딛고…파리에선 ‘라스트 댄스’ 벼른다 랭크뉴스 2024.06.20
32263 ‘황제’ 등극한 엔비디아, 시총 세계 1위 세대교체 랭크뉴스 2024.06.20
32262 "딥페이크 소름끼쳐"…할리우드 男배우 얼굴 음란동영상 확산 랭크뉴스 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