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우리 군이 오늘 오후부터 최전방 지역의 대북 확성기를 가동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대북 확성기 방송 준비가 다 됐다"면서 방송 시간과 장소, 기동하는 장비의 종류에 대해서는 군사작전이어서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북 확성기 방송은 우리 군이 제작하는 대북 심리전 방송인 '자유의 소리'를 고출력 확성기로 재송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우리 군은 대북 확성기 방송 시행에 대비해 전방 지역에서 최근 확성기 가동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845 푸틴, 새벽 2시 ‘지각 도착’…김정은, 공항 영접·리무진 동승 랭크뉴스 2024.06.19
31844 대낮 52도…사우디 메카 성지순례서 최소 550명 사망 랭크뉴스 2024.06.19
31843 성착취물까지 유포‥두 얼굴의 IT 전문가 랭크뉴스 2024.06.19
31842 또 ‘이별 통보’한 여친 살해… “지나친 성적 요구했다” 랭크뉴스 2024.06.19
31841 남녀 떠나 사람이 없다…40년 전 생존고민 꺼낸 '차미영 스승' [안혜리의 인생] 랭크뉴스 2024.06.19
31840 자율주행-사람 비교해보니…"일상적 주행중엔 자율주행이 안전" 랭크뉴스 2024.06.19
31839 [르포] 괜히 '하늘의 전함' 아니네…AC-130J 2시간 연속 포격 랭크뉴스 2024.06.19
31838 안 할 것 같던 천우희·정재형 모았다…'용두용미'로 극찬받은 드라마 [인터뷰] 랭크뉴스 2024.06.19
31837 커피 던진 진상 손님에 ‘망치’로 맞대응한 카페 주인 [잇슈 SNS] 랭크뉴스 2024.06.19
31836 [단독] ‘대통령실-국방부 핫라인’ 박진희 “임성근 혐의 빼라” 조사본부 압박 랭크뉴스 2024.06.19
31835 “너무 잘생겼어”…이재용도 5번 관람한 ‘백제의 미소’ [미미상인] 랭크뉴스 2024.06.19
31834 [푸틴 방북] 수행단 없이 공항 나간 김정은…조촐한 심야 영접 랭크뉴스 2024.06.19
31833 엔비디아 새 역사... MS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업' 등극 랭크뉴스 2024.06.19
31832 ‘흙수저’ 베이조스와 ‘금수저’ 아르노가 세계 1위 부자를 놓고 다투기까지 랭크뉴스 2024.06.19
31831 “잠기고, 넘치고”… 다시 여름 맞은 참사 현장은? [현장K]① 랭크뉴스 2024.06.19
31830 오토바이 배달원 보험사기 기승… 금감원, 허위입원 조사 착수 랭크뉴스 2024.06.19
31829 '당일치기' 된 푸틴 방북… 오늘 김정은과 9시간 밀착 소통 랭크뉴스 2024.06.19
31828 “혼자 벌어선 못 버텨…” 배우자 있는 가구 절반이 맞벌이 랭크뉴스 2024.06.19
31827 시총 1위 등극 엔비디아, 25년 누적 수익률 '60만배' 랭크뉴스 2024.06.19
31826 ‘백종원 표’도 탈났다… 연돈볼카츠 진실공방 랭크뉴스 20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