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우리 군이 오늘 오후부터 최전방 지역의 대북 확성기를 가동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대북 확성기 방송 준비가 다 됐다"면서 방송 시간과 장소, 기동하는 장비의 종류에 대해서는 군사작전이어서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북 확성기 방송은 우리 군이 제작하는 대북 심리전 방송인 '자유의 소리'를 고출력 확성기로 재송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우리 군은 대북 확성기 방송 시행에 대비해 전방 지역에서 최근 확성기 가동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9151 퇴근 후 아이 폰 안 찾아줬다고 "요즘 교사 불친절"... 공분 산 '공무원 학부모' 랭크뉴스 2024.07.24
29150 "여학생 교복 좋아서"…제자 집 몰래 들어갔다 딱 걸린 교사에 日 '발칵' 랭크뉴스 2024.07.24
29149 인력 쟁탈전에 고전했던 PE팀... 직접 지원 나선 강성범 미래에셋證 IB 대표 랭크뉴스 2024.07.24
29148 ‘어차피 대통령은 트럼프’인줄 알았는데 해리스가 이긴다고?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4.07.24
29147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 교통 통제 해제 랭크뉴스 2024.07.24
29146 북, 올들어 10번째 쓰레기풍선 살포…대통령실 청사 경내 낙하(종합) 랭크뉴스 2024.07.24
29145 “구해주려고 신고했어요”…자유로에서 말이 역주행? [제보] 랭크뉴스 2024.07.24
29144 '고독사' 두려운 독거노인들, 이젠 죽음도 미리 설계한다[지금 일본에선] 랭크뉴스 2024.07.24
29143 檢, ‘거짓 해명 의혹’ 김명수 전 대법원장 소환 통보 랭크뉴스 2024.07.24
29142 [속보]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 교통 통제 해제 랭크뉴스 2024.07.24
29141 [한승주 칼럼] 공범이 된 유튜브, 쯔양 사태가 던진 경고 랭크뉴스 2024.07.24
29140 지난해 버려진 개·고양이 2마리 중 1마리 보호소에서 죽었다 랭크뉴스 2024.07.24
29139 "4시간 기다려야 먹는다"…더현대서울 美 핫도그 팝업 가보니 랭크뉴스 2024.07.24
29138 ‘용산과 차별화’ 한동훈 압승…윤, ‘조기 레임덕’ 가시화하나 랭크뉴스 2024.07.24
29137 '친윤' 김재원, 한동훈 체제 첫날 "국민 눈높이가 뭔지 밝혀야" 견제구 랭크뉴스 2024.07.24
29136 북한, 사흘 만에 또 쓰레기풍선… 국방장관 “북, 대북 전단 날리는 남측 장소 포격할 수도” 랭크뉴스 2024.07.24
29135 'SM 시세조종' 김범수, 구속 하루 만에 첫 검찰 조사 랭크뉴스 2024.07.24
29134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청문회…‘방송 장악’ 공방 랭크뉴스 2024.07.24
29133 ‘5·18 폄훼’ 이진숙, ‘북한 개입설’ 도태우 공개 지지했었다 랭크뉴스 2024.07.24
29132 박영재 대법관 후보자 “재판 지연 해소 시급… 최선 다할 것” 랭크뉴스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