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경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을 비롯한 의협 회원들이 9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임 의협 회장은 이날 “범의료계 투쟁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 총력 투쟁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의협에 따르면, 지난 4~7일 진행된 의협의 총파업 찬반 투표에서 투표를 할 수 있는 의협 회원 11만1861명 중 7만800명이 참여해 투표율 63.3%를 기록했다. 투표한 의사 중 90.6%(6만4139명)는 ‘의협의 강경한 투쟁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73.5%(5만2015명)는 ‘휴진을 포함하는 집단 행동에 참여하겠다’고 답했다. 권욱 기자 2024.06.09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095 백종원 신고한 점주들 “본사, 월수익 600 거짓말…실제 100만원” 랭크뉴스 2024.06.19
32094 "왜 가만 두나" 폭발한 민원‥'공기업 근무' 가해자 사표 랭크뉴스 2024.06.19
32093 검찰, ‘김건희 명품백’ 의혹 여사 측근 행정관 소환 랭크뉴스 2024.06.19
32092 [속보] 김정은 "북러 관계, 동맹 수준으로 격상"<로이터> 랭크뉴스 2024.06.19
32091 중국 “북·러 교류, 역내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길” 랭크뉴스 2024.06.19
32090 손흥민 손 꼭 잡고 "왜 이리 말랐어"…치매 할머니 '성덕'됐다 랭크뉴스 2024.06.19
32089 백종원 신고한 점주들 “본사, 월수익 600만원이라 거짓말” 랭크뉴스 2024.06.19
32088 “조국 아들 인턴” 허위 발언 최강욱, 2심도 벌금 80만원 랭크뉴스 2024.06.19
32087 '성심당 부지' 6차 입찰 유보? 코너 몰린 코레일, 출구 찾나 랭크뉴스 2024.06.19
32086 푸틴 “북러 침략당할 경우 상호 지원"... 김정은과 레드라인 농락[북러정상회담] 랭크뉴스 2024.06.19
32085 공정위 의협 현장조사…의료계 안 다른 목소리 나와 랭크뉴스 2024.06.19
32084 [속보] 푸틴 "북러 침략당할 경우 상호지원" 랭크뉴스 2024.06.19
32083 푸틴, 24년 만에 방북…북러 정상회담 개최 랭크뉴스 2024.06.19
32082 깊어지는 영풍·고려아연 갈등에… 장세환 서린상사 대표 사임 랭크뉴스 2024.06.19
32081 고소 당한 박세리父 "내가 아버지니까 나설 수 있다 생각했다" 랭크뉴스 2024.06.19
32080 '검사 탄핵' 또 꺼낸 민주당…與 "타깃 3명 모두 이재명과 악연" 랭크뉴스 2024.06.19
32079 루마니아도 K9 자주포 도입… 1조2700억원 규모 랭크뉴스 2024.06.19
32078 "힘있는 부모가 아니어서 너를‥" 훈련병 수료식날 피 토한 엄마 랭크뉴스 2024.06.19
32077 투르크 국견 두 마리 한국 도착···대통령 관저로 랭크뉴스 2024.06.19
32076 서울시 감사위, ‘북 오물풍선 피해 지원’ 적극행정 사례로 랭크뉴스 20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