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경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을 비롯한 의협 회원들이 9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임 의협 회장은 이날 “범의료계 투쟁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 총력 투쟁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의협에 따르면, 지난 4~7일 진행된 의협의 총파업 찬반 투표에서 투표를 할 수 있는 의협 회원 11만1861명 중 7만800명이 참여해 투표율 63.3%를 기록했다. 투표한 의사 중 90.6%(6만4139명)는 ‘의협의 강경한 투쟁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73.5%(5만2015명)는 ‘휴진을 포함하는 집단 행동에 참여하겠다’고 답했다. 권욱 기자 2024.06.09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3833 [1보] 파월 "美노동시장 팬데믹 직전 복귀…단단하나 과열 아냐" 랭크뉴스 2024.06.13
33832 대통령실 “푸틴 며칠 안으로 북한 방문” 랭크뉴스 2024.06.13
33831 고개 숙인 남성에게 여고생이 달려간 이유[아살세 그후] 랭크뉴스 2024.06.13
33830 연준, 6월 FOMC 기준금리 동결…“연내 금리 1회 인하” 전망 하향 랭크뉴스 2024.06.13
33829 엘리베이터 일주일 넘게 멈춘 아파트 단지…알고 보니 '이것' 때문 랭크뉴스 2024.06.13
33828 '美 턱밑' 쿠바에 최신 극초음속 미사일 무장한 러 군함 입항(종합2보) 랭크뉴스 2024.06.13
33827 “횡재세? 2분기 실적에 한숨 나온다” 정유업계 ‘부글’ 랭크뉴스 2024.06.13
33826 “전쟁 나 폭탄 터진 줄…” 학교 벽 금 가고 주택 담장 기울어 랭크뉴스 2024.06.13
33825 테슬라 주가 장중 5% 상승…'돈나무 언니' "5년 후 15배 간다" 랭크뉴스 2024.06.13
33824 [속보] 대통령실 "푸틴, 며칠 내 방북…비슷한 때 한·중 전략대화" 랭크뉴스 2024.06.13
33823 속눈썹 파마하러 오피스텔로 향하던데…대학가 원룸서 무슨 일이? 랭크뉴스 2024.06.13
33822 얼차려 받다 숨진 훈련병 병원 의무기록 공개…"패혈성 쇼크에 따른 다발성장기부전" 랭크뉴스 2024.06.13
33821 대통령실 "푸틴, 며칠 내 북한 방문" 랭크뉴스 2024.06.13
33820 대통령실 "푸틴, 며칠 안으로 북한 방문" 랭크뉴스 2024.06.13
33819 도시락 480개 주문하고 ‘노쇼’한 남성…군인 사기 사칭 주의 랭크뉴스 2024.06.13
33818 직원 월급 과하게 주던 수상한 협회들…나랏돈 127억 빼먹었다 랭크뉴스 2024.06.13
33817 강진 잦아지는데 단층조사 부실···기상청, 부안 지진에 “정보 부족” 랭크뉴스 2024.06.13
33816 ‘이재명, 대납 대북송금 알았나’ 쟁점…민주당 “국면전환용 기소” 랭크뉴스 2024.06.13
33815 "회사가 月68만원 내면 직원 징집 유예" 파격 법안 발의한 나라 랭크뉴스 2024.06.13
33814 [뉴테크] 스스로 걷고 뛰는 법 익힌 웨어러블 로봇 랭크뉴스 202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