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흉기를 휘둘러 교제 관계 여성을 숨지게 한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20대 남성 A 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그제 밤 11시 20분쯤 경기도 하남시 소재 20대 여성 B 씨의 집 인근에서 흉기를 휘둘러 B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 씨는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590 검찰, 음주운전 혐의 빼고 김호중 기소…“사법방해 처벌공백 보완 절실” 랭크뉴스 2024.06.18
31589 '이재명 때리기'에 반격 나선 민주당 "김건희 국회 증인 세울 것" 랭크뉴스 2024.06.18
31588 “정부가 우릴 악마화” …동네병원에 나붙은 휴진 안내문 랭크뉴스 2024.06.18
31587 “술 마신 김호중, 조직적 사법방해”…결국 음주운전 혐의 빠졌다 랭크뉴스 2024.06.18
31586 의협 “정부, 요구 안 받아주면 27일부터 무기한휴진” 랭크뉴스 2024.06.18
31585 밀양 사건 피해자 생계비 모금, 5일 만에 1억원 넘었다 랭크뉴스 2024.06.18
31584 역대 최소 득표차 당선됐던 김동연, 2년 만에 전국 광역단체장 ‘1위’ 랭크뉴스 2024.06.18
31583 푸틴, 북한과 포괄적 전략동반자협정 초안 승인 랭크뉴스 2024.06.18
31582 알리익스프레스 "한국 유통업체 M&A, 논의한 적 없어" 랭크뉴스 2024.06.18
31581 [속보] “푸틴, 북·러 포괄적 전략동반자협정 체결 명령” 랭크뉴스 2024.06.18
31580 최태원 측 "판결문 고친 재판부 해명하라, 재산분할 왜 영향 없나" 랭크뉴스 2024.06.18
31579 휴진 강행에도 ‘빅5’ 마비 없었지만…서울대·서울아산·서울성모 수술 감소 랭크뉴스 2024.06.18
31578 대형병원들 ‘무기한 휴진’ 확산…정부는 ‘불법 진료 거부’ 엄정 대응 랭크뉴스 2024.06.18
31577 "그럴 줄 알고 미리 준비했지" 중국 요소수 수출 중단 영향 제한적 랭크뉴스 2024.06.18
31576 박세리 “부친 빚 해결하면 또 다른 빚”… 눈물의 회견 랭크뉴스 2024.06.18
31575 “캡사이신양 제대로 측정했나요?” 삼양, ‘불닭볶음면 리콜’ 덴마크에 반박 랭크뉴스 2024.06.18
31574 [단독] “XX야! 시키는 대로 안해?” 하청업체 법카로 억대 골프 친 KT 임원들 랭크뉴스 2024.06.18
31573 "정부가 죽인 의료 살리겠다"…진료 접고 여의도서 피켓 든 의사들 랭크뉴스 2024.06.18
31572 ‘계산 오류’ 1.4조짜리 세기의 이혼 판결…대법원 판결 영향은? 랭크뉴스 2024.06.18
31571 손석희가 직접 묻는다... 11년 만에 MBC 복귀 랭크뉴스 202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