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흉기를 휘둘러 교제 관계 여성을 숨지게 한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20대 남성 A 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그제 밤 11시 20분쯤 경기도 하남시 소재 20대 여성 B 씨의 집 인근에서 흉기를 휘둘러 B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 씨는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811 우리는 왜 폭군에게 자발적으로 복종하는가...'집단적 자뻑' 때문이다 랭크뉴스 2024.06.15
30810 [영상/단독] “피해자 16명 아니에요”…‘롤스로이스’ 마약처방 의사 피해자 인터뷰 랭크뉴스 2024.06.15
30809 까딱하면 발 다쳐요… 전국은 지금 '맨발의 전쟁' 랭크뉴스 2024.06.15
30808 6월9일 두산 대 기아 경기, 배현진의 빗나간 시구 후기[위근우의 리플레이] 랭크뉴스 2024.06.15
30807 Z세대 72% "임원 욕심 있어…주 6일 근무도 괜찮아” 랭크뉴스 2024.06.15
30806 "응급실 지키기도 힘겨워요"‥공보의 빠진 지역 의료 '빨간불' 랭크뉴스 2024.06.15
30805 현장 출동한 경찰관 머리로 들이받은 40대 항소심서 감형 랭크뉴스 2024.06.15
30804 진학에 취업에 청년들 떠난 '인구 2만' 장수에 외국인들이 모여든 까닭 랭크뉴스 2024.06.15
30803 [OK!제보] 대형개 입마개 하랬더니…"딸들 줄에 묶고 다녀라" 랭크뉴스 2024.06.15
30802 하이볼 열풍 어디까지···중국 백주로 만든 하이볼도 온다 랭크뉴스 2024.06.15
30801 공정위 쿠팡 '난타전'‥소비자들 "우리가 볼모인가" 랭크뉴스 2024.06.15
30800 내 삶을 훔치러 온 다중우주의 또 다른 ‘나’···“넌 사는 게 행복해?”[오마주] 랭크뉴스 2024.06.15
30799 “얼마면 돼?” 24년동안 훌쩍 뛴 북한 몸값…푸틴의 구애 통할까? [뒷北뉴스] 랭크뉴스 2024.06.15
30798 윤 정부, 무리하게 밀어붙이더니...스테이지엑스, '제 4이통사' 등극 실패 랭크뉴스 2024.06.15
30797 집단휴진 앞두고 병원 찾던 50대 '구사일생'…병원장이 수술 랭크뉴스 2024.06.15
30796 2018년 악몽 넘어설까…"올여름 40도 넘는 폭염 아니면 폭우" 랭크뉴스 2024.06.15
30795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이거 했다, 저거 했다, 그거 했다… 당신의 집중력이 바닥인 이유 랭크뉴스 2024.06.15
30794 "북한군, 비무장지대 내 일부 지역서 담벼락 설치 동향" 랭크뉴스 2024.06.15
30793 "총보다 빵 필요하다"…美와 밀착한 필리핀, 중국에 돌아갈 판? 랭크뉴스 2024.06.15
30792 전국 대부분 흐리고 비·소나기··· 이른 더위 식혀줘 랭크뉴스 2024.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