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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대북 확성기 방송 준비를 마쳤다면서 ‘자유의 소리’ 방송을 재송출한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오늘(9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대북 확성기 방송 준비가 다 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군사작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면서 방송 시작 시간이나 장소, 방송을 재개하는 확성기 개수와 종류 등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방송 내용에 대해서는 FM 라디오 주파수 107.3Mz를 통해 ‘자유의 소리’ 방송을 재송출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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