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합동참모본부는 대북 확성기 방송 준비를 마쳤다면서 ‘자유의 소리’ 방송을 재송출한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오늘(9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대북 확성기 방송 준비가 다 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군사작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면서 방송 시작 시간이나 장소, 방송을 재개하는 확성기 개수와 종류 등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방송 내용에 대해서는 FM 라디오 주파수 107.3Mz를 통해 ‘자유의 소리’ 방송을 재송출한다고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424 끝난 줄 알았던 IS, 러시아에 잔인한 복수극 벌인 이유는 랭크뉴스 2024.03.25
41423 이주호 "의대증원 계기로 세계 최고수준 의학교육 만들 것" 랭크뉴스 2024.03.25
41422 1등 삼성 아니었어?…로봇청소기·가전·폴더블폰 점령한 중국[하이엔드 중국의 습격②] 랭크뉴스 2024.03.25
41421 중대본 “전공의에 대한 유연한 처분 당과 협의”…이르면 오늘부터 교수 사직 시작 랭크뉴스 2024.03.25
41420 “전공의 없는데, 교수 떠나면 진짜 의료 대란…병원 나간다고 국민 이기는 것 아냐” 랭크뉴스 2024.03.25
41419 지구 2500바퀴 돌았다… 아시아나 ‘보잉 747’ 여객기 마지막 비행 랭크뉴스 2024.03.25
41418 '무더기 사직' 시작되나 고대의대 교수들 사직서 제출 랭크뉴스 2024.03.25
41417 112 전화해 "대통령 죽이겠다"‥60대 남성 징역 2개월 랭크뉴스 2024.03.25
41416 전공의 공백 메우던 부산대병원 안과 의사, 자택서 돌연사 랭크뉴스 2024.03.25
41415 에코프로, 인니 니켈 제련소에 1100만달러 투자… 지분 9% 취득 랭크뉴스 2024.03.25
41414 경찰, '전공의 블랙리스트' 메디스태프 대표 소환 조사 랭크뉴스 2024.03.25
41413 20대 그룹, 임원-직원 간 평균 연봉 격차 11배 랭크뉴스 2024.03.25
41412 "'주차 뺑소니' 꼼짝 마"‥이젠 AI로 잡는다 랭크뉴스 2024.03.25
41411 산업부 “韓·루마니아 원전·방산 협력 강화 논의” 랭크뉴스 2024.03.25
41410 [단독] '셀프 성과급'에 교직원 기사로 부린 휘문 이사장... 교육청 경고 받았다 랭크뉴스 2024.03.25
41409 의대교수단체 “사직서 예정대로…증원 철회 없인 해결없다” 랭크뉴스 2024.03.25
41408 [속보] 尹 “용인·수원·고양·창원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고층 건물 건축허가 등 市 권한 확대” 랭크뉴스 2024.03.25
41407 [속보] 윤 대통령 “특례시지원특별법 제정…각종 인허가 권한 특례시로 이양” 랭크뉴스 2024.03.25
41406 반발짝 물러선 봄…오늘 전국에 비, 강원도 최대 15㎝ 폭설 랭크뉴스 2024.03.25
41405 “아픈 환자 버려두고 병원 나서는 순간…” 사직 반대 교수의 글 랭크뉴스 202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