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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외치는 의협 [사진 제공:연합뉴스]

의협 "오는 18일 전면 집단휴진‥총궐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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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3 의협 "집단휴진 찬반투표 가결…18일 전면 휴진·총궐기대회" 랭크뉴스 2024.06.09
10152 ①법인세 안 내 자격 상실? ②수수료 최대 22억 원? 액트지오 논란 끊이지 않는다 랭크뉴스 2024.06.09
10151 한 총리 “의료계 불법집단행동 유감…복귀 전공의 불이익 없을 것” 랭크뉴스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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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9 [속보] 의협, 18일 집단휴진 선언…5만여명 의사 “단체행동 참여” 랭크뉴스 2024.06.09
10148 한 총리 "의료 총파업 예고 유감‥복귀 전공의 불이익 없을 것" 랭크뉴스 2024.06.09
10147 [속보] 의협 집단휴진 가결 "18일 전면 휴진, 총궐기대회" 랭크뉴스 2024.06.09
10146 의협 “집단휴진 찬반투표 가결… 18일 전면 휴진·총궐기대회 개최” 랭크뉴스 2024.06.09
10145 이화영 ‘대북송금’ 유죄 판결···검찰, 이재명·이화영 공모관계 입증할 수 있을까 랭크뉴스 2024.06.09
10144 “美 연준, 6월 FOMC선 금리 동결…올해 최대 2차례 인하” 랭크뉴스 2024.06.09
10143 의협 “18일 집단 휴진… 90.6% 강경투쟁 지지했다” 랭크뉴스 2024.06.09
10142 [속보] 의협 "18일 전면 휴진… 의사·의대생·학부모·전국민 총궐기대회" 랭크뉴스 2024.06.09
10141 [속보] 의협, 18일 집단 휴진…“의료 살리기 위한 강력한 투쟁 시발점” 랭크뉴스 2024.06.09
10140 한국 가계부채 비율, 새 기준으로도 ‘세계 1위’ 랭크뉴스 2024.06.09
10139 中 '반도체 굴기' 한계 왔나…화웨이CEO "7나노 해결도 다행, 5나노도 힘들어" 랭크뉴스 2024.06.09
10138 합참 “대북 확성기 방송 준비 완료…‘자유의 소리’ 재송출” 랭크뉴스 2024.06.09
10137 與김은혜, '재초환 폐지' 법안 발의…종부세 폐지안도 내기로 랭크뉴스 2024.06.09
10136 도쿄 최고 장어 덮밥집도 들어온다…베일벗은 '신세계의 집' 랭크뉴스 2024.06.09
10135 푸틴의 두 딸, 공식 석상 이례적 등장…건강 악화설에 승계 작업? 랭크뉴스 2024.06.09
10134 "푸틴 빼박았네" 두 딸 공개석상 등장…건강악화설에 후계 작업? 랭크뉴스 202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