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노숙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6일 새벽, 서울역 인근에서 60대 노숙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같은 날 오전 경찰서로 찾아와 자수한 남성은 환청을 듣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어제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3050 [단독]서울 ‘빌딩 GOP’에 20㎾급 ‘레이저 대공무기’…12월에 실전 투입[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랭크뉴스 2024.06.11
33049 북한군 수십명, 9일 작업중 군사분계선 침범…"경고사격에 북상"(종합) 랭크뉴스 2024.06.11
33048 여당 상임위 활동 보이콧?... 장동혁 "음식 남겨놓고 먹으라는 거냐" 랭크뉴스 2024.06.11
33047 미 국방부, 북-러 거래에 “끔찍한 결과”…핵무기 전략 변화도? [특파원 리포트] 랭크뉴스 2024.06.11
33046 이원석 "김건희 여사 수사, 증거·법리대로 하면 용산과 갈등 없을 것" 랭크뉴스 2024.06.11
33045 AI 패권 전쟁·이혼·美 대선까지 변수 속출…재계 하반기 ‘새판’ 짠다 랭크뉴스 2024.06.11
33044 "나 강력계 형사야"... 신분증 위조하고 수갑까지 채운 30대 징역형 랭크뉴스 2024.06.11
33043 합참 “9일 북한군 수십명 군사분계선 침범…군 경고사격” 랭크뉴스 2024.06.11
33042 대통령실 "거부권 명분 견고해졌다"... 11개 국회 상임위원장 野 단독 선출 비판 랭크뉴스 2024.06.11
33041 포기는 없다…2세대로 돌아온 모다모다와 박성영 교수[인터뷰] 랭크뉴스 2024.06.11
33040 다수의 북한군, 9일 작업하다 군사분계선 침범…"경고사격에 북상" 랭크뉴스 2024.06.11
33039 與 “우원식 국회의장 중립의무 위반” 사퇴촉구안 제출 랭크뉴스 2024.06.11
33038 전국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덥다…대구 낮 최고 34도 폭염특보 랭크뉴스 2024.06.11
33037 폭염주의보, 경기·전남 일부 지역으로 확대 랭크뉴스 2024.06.11
33036 “액트지오 대표, 히딩크 닮은 관상으로 사기꾼 아냐” 애널리스트 코멘트 논란 랭크뉴스 2024.06.11
33035 주한 러시아 대사 “한국, 관계 회복 신호 보내고 있다” 랭크뉴스 2024.06.11
33034 주한 러 대사 “한국, 러시아와 관계 회복 신호 보내고 있다” 랭크뉴스 2024.06.11
33033 [속보] 북한군 지난 9일 군사분계선 침범…군 경고 사격 후 퇴각 랭크뉴스 2024.06.11
33032 [속보] 북한군 수십명 대낮 군사분계선 침범… 경고 사격 후 퇴각 랭크뉴스 2024.06.11
33031 명품백·대북송금 질문받은 총장, 답변 들어보니 '온도차'?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