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제공: 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북한이 오물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풍선을 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합참은 현재 풍향이 남서풍으로 북한이 살포한 풍선이 경기북부에서 동쪽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고, 밤사이 풍향이 북서풍 계열로 예보돼 있어 남쪽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군은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7718 검찰, 김건희 여사 어제 비공개 대면조사 랭크뉴스 2024.07.21
27717 [단독] 주택·일반용 전기요금 체납액 1000억 육박···3년간 55% ↑ 랭크뉴스 2024.07.21
27716 매달 닭 2마리씩 먹는 한국인…中·日보다 많이 먹어 랭크뉴스 2024.07.21
27715 김병환 후보자 “산업은행 부산 이전 집중해야” 랭크뉴스 2024.07.21
27714 합참 "북한 오물풍선 또 부양…경기북부지역으로 이동중" 랭크뉴스 2024.07.21
27713 결국 김여사 검찰청에 못 불렀다 "제3의 장소에서 비공개 조사" 랭크뉴스 2024.07.21
27712 집에서 아내 살해 50대 붙잡혀…경찰 "범행 경위 등 조사 중" 랭크뉴스 2024.07.21
27711 中 고속도로 교량 붕괴…‘차 25대 추락, 33명 사망·실종’ 랭크뉴스 2024.07.21
27710 3호 태풍 ‘개미’, 다음 주 금요일 중국 상하이 부근 상륙할 듯 랭크뉴스 2024.07.21
27709 [스트레이트 예고] 그 지하철 뒤편, 암세포가 자라고 있었다 랭크뉴스 2024.07.21
27708 검찰, 김건희 여사 12시간 비공개 조사…오늘 새벽 1시20분 종료 랭크뉴스 2024.07.21
27707 상가 세입자, 계약 만료 하루 전 갱신 거절… 대법 “효력 인정” 랭크뉴스 2024.07.21
27706 "피렌체 조각상과 음란행위한 여성"…르네상스 본고장 '화들짝' 랭크뉴스 2024.07.21
27705 김호중 '술타기' 안 통했다… 사고 후 소주 들이킨 운전자 '결말' 랭크뉴스 2024.07.21
27704 김건희 여사, 어제 검찰 출석…새벽까지 12시간 조사받았다 랭크뉴스 2024.07.21
27703 차 몰고 카페 돌진 뒤 흉기 휘두른 50대 남성 체포…1명 숨져 랭크뉴스 2024.07.21
27702 현대차·기아, 이번주 2분기 실적 발표… 최대 실적 가능성↑ 랭크뉴스 2024.07.21
27701 상장사 절반, 2분기 실적전망 하향…가장 많이 떨어진 곳은 랭크뉴스 2024.07.21
27700 재직 중 최초 檢 대면 조사…역대 퍼스트레이디 수사는? 랭크뉴스 2024.07.21
27699 "충북지사 측근이 살해 모의" 박진희 도의원 고소 사건 불송치 랭크뉴스 2024.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