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연합뉴스) 8일 오후 11시 4분 37초 북한 강원 회양 동쪽 138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8.87도, 동경 129.1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5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085 "가출한 각시 찾아요" 베트남 아내 공개수배한 남편 랭크뉴스 2024.07.10
19084 '파타야 드럼통 살인' 피의자, 캄보디아 검거 58일 만에 국내 송환 랭크뉴스 2024.07.10
19083 "설마 되겠어?" 유튜브 공약 덕에 '천만원 기부'···LG전자 직원의 '선행' 랭크뉴스 2024.07.10
19082 "연금걱정 없을까" 국민연금 주식 평가액 9조원 넘어 랭크뉴스 2024.07.10
19081 10년새 '급발진' 신고자 연령 따져보니…56.8%는 50대 이하 랭크뉴스 2024.07.10
19080 도이치 공범 "VIP한테 임성근 얘기"‥파일 확보 랭크뉴스 2024.07.10
19079 ‘파타야 살인’ 피의자 1명 캄보디아에서 강제 송환 랭크뉴스 2024.07.10
19078 코스피, 애매한 파월에 2860선 약보합세… 코스닥은 850선 랭크뉴스 2024.07.10
19077 승강기 침수·산사태 잔해물에 2명 숨져…충남서 5시간 만에 신고 800건 넘어 랭크뉴스 2024.07.10
19076 [속보] 코레일, 장항선·경북선 등 일반열차 운행중지…KTX는 정상운행 랭크뉴스 2024.07.10
19075 [속보] 삼성전자 노조, 2차 무기한 파업 선언 랭크뉴스 2024.07.10
19074 ‘태국 한인 살인사건’ 공범 1명 캄보디아서 국내 강제송환…남은 공범은 도피 중 랭크뉴스 2024.07.10
19073 [유통가 3세] 한화 김동선의 고민... ‘버거는 잘 나가는데, 갤러리아百 전 점포 역성장’ 랭크뉴스 2024.07.10
19072 추경호 "대통령 탄핵 청문회 의결, 원천무효‥증인 출석 의무 없어" 랭크뉴스 2024.07.10
19071 집중호우에 무궁화·새마을호 일부 구간 운행 중지 랭크뉴스 2024.07.10
19070 ‘태국 한인 살인사건’ 공범 1명, 오늘 국내 강제송환…남은 공범은 도피 중 랭크뉴스 2024.07.10
19069 “삼성전자·현대차 없었으면 어쩔뻔”...100대 기업 경제기여액 ‘1500조’ 랭크뉴스 2024.07.10
19068 고작 100원 쿠키로 미국 갔다…기안84 쥐어짠 준구형 무기 랭크뉴스 2024.07.10
19067 “백종원 효과 3년?” 더본코리아 가맹점 ‘곡소리’…본사 매출은 9배 늘어 랭크뉴스 2024.07.10
19066 러 법원, 나발니 부인 체포 명령···극단주의 가담 혐의 랭크뉴스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