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북한이 오늘(8일) 밤 오물 풍선을 다시 날려보내고 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밤 11시 기준으로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을 추정되는 물건을 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공지했습니다.

또한, "풍향이 남서풍으로 경기북부에서 동쪽지역으로 이동 중에 있으며, 야간 중 풍향이 북서풍 계열로 예보되어 있어 남쪽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합참은 이에 따라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8521 '동백림 사건' 故윤이상 재심 확정…대법원, 검찰 항고 기각 랭크뉴스 2024.07.23
28520 전두환 등 전직 대통령 흉상 설치한다는 마포구… "화합 아닌 분란의 거리" 우려도 랭크뉴스 2024.07.23
28519 뇌종양 있는 3살 얼굴 때리고 밀쳐…어린이집 보육교사 송치 랭크뉴스 2024.07.23
28518 '지금 서울 아파트 안 사면' 불안 자극... 강남 분양 대전 하반기 예고 랭크뉴스 2024.07.23
28517 美 쇼핑몰 투자했다 2400억 손실…국민연금 해외부동산 첫 손실 [시그널] 랭크뉴스 2024.07.23
28516 [카카오 김범수 구속] 검찰 송치 8개월 만에 구속…카카오 수사 일지 살펴보니 랭크뉴스 2024.07.23
28515 [단독] 사후 보고 진상조사 방침 반발, ‘명품가방’ 수사팀 검사 사표 랭크뉴스 2024.07.23
28514 밤사이 중부지방 폭우‥이 시각 기상센터 랭크뉴스 2024.07.23
28513 [단독] 자금난 빠진 위메프, 배달앱 자회사 위메프오 경영권 지분까지 판다 랭크뉴스 2024.07.23
28512 '온난화 페널티'에 가격 치솟는 화석연료... 무탄소 전원은 건설기간이 관건 랭크뉴스 2024.07.23
28511 [이슈 In] 번번이 무산된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이번엔 실현되나? 랭크뉴스 2024.07.23
28510 ‘SM 시세 조종혐의’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구속 랭크뉴스 2024.07.23
28509 "교수님이 날…" 명문대女 '성적 괴롭힘' 폭로 영상에 中 발칵 랭크뉴스 2024.07.23
28508 사생결단 與 당권 승부 오늘 갈린다... 누가 돼도 폭풍 속으로 랭크뉴스 2024.07.23
28507 ‘SM엔터 주가 조작 혐의’ 카카오 김범수, 구속 랭크뉴스 2024.07.23
28506 '여자 오바마' 별명 얻은 해리스 말솜씨…문제는 부적절한 웃음 [바이든 사퇴] 랭크뉴스 2024.07.23
28505 라이선스 따긴 싫고 주식은 건드리고 싶고… 네이버 줄타기에 고민 깊어진 금감원 랭크뉴스 2024.07.23
28504 파리 올림픽 올빼미족 잡아라… 유통업계 본격 마케팅 돌입 랭크뉴스 2024.07.23
28503 펠로시도 "해리스가 승리 이끌것…단결해 트럼프 물리치자" 지지 랭크뉴스 2024.07.23
28502 화곡동 3룸 빌라를 6억에…“나라에서 저렇게 비싸게 사줘도 돼?”[올앳부동산] 랭크뉴스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