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심폐소생술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영월=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8일 강원 영월군의 한 중학교에서 열린 동문 행사에 참석한 50대 여성 A씨가 색소폰 연주 도중 쓰러져 심장이 멎었다.

다행히 행사에 참석한 동문 중 3명이 소방대원이었다.

이들은 심폐소생술을 펼치는 동시에 자동제세동기를 이용해 A씨의 심장이 다시 뛰도록 도왔다.

A씨는 자발 순환을 회복한 뒤 원주의 대형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910 "지숙아 고생 많았어" 천재 해커 2년 만에 무혐의, 심경 고백 랭크뉴스 2024.06.11
32909 '세월호 참사' 구조 후 이송 지연돼 사망…法 "국가 배상책임 인정" 랭크뉴스 2024.06.11
32908 '야인시대' 정일모 "실제 주먹세계 조직 보스였다" 충격 고백 랭크뉴스 2024.06.11
32907 "美, 이스라엘 빼고 하마스와 직접 자국민 인질석방 협상 검토"(종합) 랭크뉴스 2024.06.11
32906 한은 “AI 발전 노동시장서 ‘사회적 능력’ 뛰어날수록 월급 더 번다” 랭크뉴스 2024.06.11
32905 유럽의회 선거…‘자국 우선주의’ 극우 정당 13석 증가 예상 랭크뉴스 2024.06.11
32904 "너무 예쁜데 너무 싸" 전세계 20대女 다 여기서 옷 사는데…이게 무슨 일이야? 랭크뉴스 2024.06.11
32903 빈대가 마크롱을 흔들었다?…"러 가짜뉴스, 反이민정서 자극" 랭크뉴스 2024.06.11
32902 엔비디아 ‘액면 분할’ 첫날 주가 하락세로 시작 랭크뉴스 2024.06.11
32901 "미국, 이스라엘 빼고 하마스와 직접 자국민 인질 석방 협상 검토" 랭크뉴스 2024.06.11
32900 남미 극우 아르헨 밀레이, 유럽 선거 '극우 돌풍'에 "자유 만세" 랭크뉴스 2024.06.11
32899 "여자 친구 섬에 팔아버리겠다"…1560% 사채업 'MZ 조폭' 결국 랭크뉴스 2024.06.11
32898 러 외무장관, 중국에 "스위스 평화회의 불참해줘 감사" 랭크뉴스 2024.06.11
32897 "지숙아 고생 많았어" 이두희, 2년 만에 무혐의 처분 심경 고백 랭크뉴스 2024.06.11
32896 ‘미친듯 질주’…내리막 구른 트럭, 잡아 세운 청년 [영상] 랭크뉴스 2024.06.11
32895 "버틸수가 없다" 우크라전 장기화로 군인들 찾는 이 음료, 뭐길래 랭크뉴스 2024.06.11
32894 차가원 회장 “백현, 가족같은 친한 동생… 템퍼링 절대 아냐” 랭크뉴스 2024.06.11
32893 피겨 국가대표, 해외 전지훈련서 음주… 임시 자격 정지 랭크뉴스 2024.06.11
32892 벌써 대프리카… 첫 폭염주의보 작년보다 일주일 빨랐다 랭크뉴스 2024.06.11
32891 국회 원 구성도 ‘반쪽’되나···야당 상임위원장 선출 강행에 여당 보이콧 맞대응 랭크뉴스 202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