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어제 오전 7시 반쯤, 경기도 포천에서 훈련 중이던 한 육군 부대에서 K-600 장애물개척 전차에 설치된 연막탄이 터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부사관 1명과 병사 5명 등이 연막탄 파편에 맞아 국군수도병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입니다.

육군은 전술훈련 중 매뉴얼 준수 여부와 함께 연막탄이 갑자기 발사된 이유 등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955 페루 최고봉서 실종됐던 美 등반가 22년만에 미라로 발견 랭크뉴스 2024.07.10
18954 ‘김 여사 문자 무시’ 공세에 韓 “尹, 사과 필요 없다고 했다” 랭크뉴스 2024.07.10
18953 김 여사 문자 논란에 한동훈 집중포화... 與 당대표 후보 첫 토론 랭크뉴스 2024.07.10
18952 [급발진 불안감 사회] ① 작년 급발진 주장 교통사고 117건, 4년 만에 2배로 급증 랭크뉴스 2024.07.10
18951 [인터뷰]"트럼프 다시 집권해도 주한미군 철수는 없다" 랭크뉴스 2024.07.10
18950 '진짜 같은 고기 냄새' 나는 배양육, 식탁엔 언제 오를까... 태동하는 '세포농업' 시대 랭크뉴스 2024.07.10
18949 또 올랐구나, 냉면 가격 랭크뉴스 2024.07.10
18948 “급발진 이슈, 제조사·정부 한발 빼…방치 땐 한국차 이미지도 실추”[박주연의 색다른 인터뷰] 랭크뉴스 2024.07.10
18947 곡소리 나는 오피스빌딩… 거래량 바닥에 공실률도 최고 랭크뉴스 2024.07.10
18946 [속보] 경북 칠곡군 가산면 학상리 시간당 60.0mm 집중호우 랭크뉴스 2024.07.10
18945 ‘야말의 유로 최연소 득점’ 스페인, 12년 만에 결승행…프랑스에 2-1 역전승[유로2024] 랭크뉴스 2024.07.10
18944 '먹방' 뒤 사망한 유명 유튜버… 필리핀 "푸드 포르노 금지 검토" 랭크뉴스 2024.07.10
18943 파월 “물가 하락세 지속가능해야”…금리인하 시점 다가오나 랭크뉴스 2024.07.10
18942 인건비 늘고 환율 오르고… 2분기 쉬어가는 항공업계 랭크뉴스 2024.07.10
18941 [단독] 김경율 앙투아네트 발언에…尹·한동훈 전화로 언쟁 벌였다 [‘읽씹 논란’ 막전막후] 랭크뉴스 2024.07.10
18940 ‘김 여사 명품백, 대통령기록물 아니다’라는 권익위원 의견 있었다 랭크뉴스 2024.07.10
18939 [단독] '범죄도시4' 같았다…비즈니스석서 잡힌 232억 마약 일당 랭크뉴스 2024.07.10
18938 충남 논산서 승강기 침수‥"1명 사망 확인" 랭크뉴스 2024.07.10
18937 [속보]전북 완주서 하천 범람…소방 “11명 고립·1명 연락 두절” 랭크뉴스 2024.07.10
18936 전북 완주서 하천 범람…소방 "11명 고립·1명 연락 두절"(종합) 랭크뉴스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