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4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젯밤 10시쯤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의 가족과 함께 사는 다세대주택에서 옷장 쪽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집에는 남성의 가족이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가족과의 갈등을 이유로 범행을 저질렀는지 등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8878 [단독] 삼성 칩기술 빼돌려도…5년이 역대 최고형 랭크뉴스 2024.07.23
28877 한때는 혁신의 아이콘이었는데‥향후 카카오 AI·해외 진출은? 랭크뉴스 2024.07.23
28876 한동훈 “윤석열 대통령께 전화 드려…잘 하라고 하셨다” 랭크뉴스 2024.07.23
28875 “생일 한 달 앞두고…” ‘태권도장 학대’ 피해아동 숨져 랭크뉴스 2024.07.23
28874 수난·고립사고 잇따른 강원…곳곳에서 사고 이어져 랭크뉴스 2024.07.23
28873 국민의힘 새 대표에 한동훈…“민심 정확히 파악해 반응하겠다” 랭크뉴스 2024.07.23
28872 아아 마시자 혈당 튀었다…'팔뚝 침'이 알려준 놀라운 결과 랭크뉴스 2024.07.23
28871 대법관 후보자 딸의 '아빠 찬스' 재테크‥아버지 돈으로 63배 차익 랭크뉴스 2024.07.23
28870 [일문일답] ② 리일규 "아무것도 없으니 귀국할 때 칫솔까지 들고 오라 해" 랭크뉴스 2024.07.23
28869 워싱턴 찾은 네타냐후 지지 호소…‘가자 휴전’ 접점 찾을까 랭크뉴스 2024.07.23
28868 바이든 때렸던 나이 리스크…"트럼프에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도" 랭크뉴스 2024.07.23
28867 한동훈 “‘김건희 검찰 수사’ 국민 눈높이 고려했어야” 랭크뉴스 2024.07.23
28866 밤새 강한 비바람‥정미소 지붕 날아가고 1천4백 가구 정전 랭크뉴스 2024.07.23
28865 한동훈 “전대 뒤 윤 대통령과 통화…잘하라고 말씀 하셔” 랭크뉴스 2024.07.23
28864 삼성전자 임금협상 결렬… 노조 "29일까지 협상안 가져오라" 통첩 랭크뉴스 2024.07.23
28863 해발 1340m 트레킹…워터파크도 즐기는 '카지노 월드' 랭크뉴스 2024.07.23
28862 [단독] "나만 조사하라" 중앙지검장, 검찰총장 지시에 반발 랭크뉴스 2024.07.23
28861 결국 티몬 돈줄마저 말랐다…'셀러런' 조짐에 큐텐 풍전등화 랭크뉴스 2024.07.23
28860 [단독] 이창수 "당장 협조 못해"‥수뇌부 갈등 격화? 랭크뉴스 2024.07.23
28859 딸에게 준 900만원이 3.8억원 된 마법... 이숙연 '꼼수상속' 리스크 랭크뉴스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