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의힘이 법제사법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자신들 몫이라고 고수하고 있는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부부를 지키는 '방탄 국회'를 만들려는 의도"라고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민주당의 상임위 구성안을 전면 거부했고 원 구성 법정시한 마지막 날까지 협상의 테이블에 나오지 않았다"며 "대통령 부부 방탄을 위해 국회를 안 열겠다니 국민께서 대통령 지키라고 뽑아 준 국회가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중대한 현안과 민생이 벼랑 끝에 내몰린 시기에 기어코 국회를 개점휴업 상태로 만들었다"며 "지금이라도 당장 원 구성에 전향적으로 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193 이승기, 94억 주고 187평 땅 샀다…'서울 부촌' 소문난 이 동네 랭크뉴스 2024.06.17
40192 2만원이면 논문 껌이다…PPT도 1분만에 만드는 'AI 조교' 랭크뉴스 2024.06.17
40191 푸틴, 18일부터 이틀간 북한 방문 랭크뉴스 2024.06.17
40190 사라진 1000만원 샤넬 시계…피부관리사가 졸피뎀 먹인 뒤 '슬쩍' 랭크뉴스 2024.06.17
40189 러시아 "푸틴, 18∼19일 북한 방문" 공식 발표 랭크뉴스 2024.06.17
40188 큰 혼란 없다지만 불안한 환자들‥휴진 첫날 병원 표정 랭크뉴스 2024.06.17
40187 푸틴, 김정은 초청으로 18~19일 北 방문… 24년 만 랭크뉴스 2024.06.17
40186 [속보] 서울아산병원 교수들 "7월 4일부터 1주일 휴진" 랭크뉴스 2024.06.17
40185 “사람 목숨 쥐고 너무합니다” 서울대병원 곳곳서 소란 랭크뉴스 2024.06.17
40184 세기의 판결문 깜짝 수정...SK측 "재판부가 오류 인정했으니 법적 대응" 반격 랭크뉴스 2024.06.17
40183 상속세 개편 ‘속도조절’ 나선 최상목…“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랭크뉴스 2024.06.17
40182 "죽은 여동생이 직접 와야 한다니"…콘서트 '황당 규정'에 분노한 오빠 랭크뉴스 2024.06.17
40181 [속보] 북한 “러시아 푸틴 대통령, 김정은 초청에 따라 18~19일 방문” 랭크뉴스 2024.06.17
40180 ‘나 상폐할거야’ 무소불위 사모펀드… 개미 ‘눈물의 손절’ 랭크뉴스 2024.06.17
40179 서울대병원, 오늘부터 진료 중단‥"휴진을 무기로 삼아" 비판 랭크뉴스 2024.06.17
40178 [속보] 크렘린궁 "푸틴, 18·19일 북한 방문" 공식 발표 랭크뉴스 2024.06.17
40177 [속보]푸틴, 김정은 초청으로 18~19일 24년 만에 방북 랭크뉴스 2024.06.17
40176 [속보] 크렘린 “푸틴, 18~19일 북한 방문” 발표 랭크뉴스 2024.06.17
40175 [속보] 러시아 “푸틴, 18~19일 북한 방문” 랭크뉴스 2024.06.17
40174 [속보] 러시아 "푸틴, 18∼19일 북한 방문" 공식 발표 랭크뉴스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