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의힘이 법제사법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자신들 몫이라고 고수하고 있는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부부를 지키는 '방탄 국회'를 만들려는 의도"라고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민주당의 상임위 구성안을 전면 거부했고 원 구성 법정시한 마지막 날까지 협상의 테이블에 나오지 않았다"며 "대통령 부부 방탄을 위해 국회를 안 열겠다니 국민께서 대통령 지키라고 뽑아 준 국회가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중대한 현안과 민생이 벼랑 끝에 내몰린 시기에 기어코 국회를 개점휴업 상태로 만들었다"며 "지금이라도 당장 원 구성에 전향적으로 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7843 '업무상 배임' 혐의 민희진 어도어 대표 "코미디 같은 일" 랭크뉴스 2024.07.09
17842 얼마나 예쁘길래…히잡 쓴 세계 최고 미녀, 뜻밖의 정체 랭크뉴스 2024.07.09
17841 김두관, 민주당 대표 출사표…유의미한 변수 만들까 랭크뉴스 2024.07.09
17840 아파트 화단서 발견된 7천500만원…경찰, 은행 통해 인출자 추적 랭크뉴스 2024.07.09
17839 류희림에게 돌아온 류희림의 '민원 사주' 의혹‥신고자만 경찰로 넘어가 랭크뉴스 2024.07.09
17838 하와이 동포 만난 윤 대통령 “우크라 전쟁 종전에 힘 보탤 것” 랭크뉴스 2024.07.09
17837 "똑똑한 사람들"…한국인 극찬한 '일론 머스크',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7.09
17836 민희진 대표 "내가 원해서 조사 당겨 받아... 배임 말도 안 돼" 랭크뉴스 2024.07.09
17835 ‘트럼프 측근’ 플라이츠 미국우선정책연구소 부소장 “트럼프 재집권해도 주한미군 축소·철수 없을 것” 랭크뉴스 2024.07.09
17834 북한, 임진강 황강댐 방류한 듯…올해도 무단 방류 랭크뉴스 2024.07.09
17833 수원에선 역주행, 부산 놀이터 돌진…모두 ‘급발진’ 주장 랭크뉴스 2024.07.09
17832 러, 우크라 어린이병원도 폭격…“링거 바늘 꽂은 채 몸 피해” 랭크뉴스 2024.07.09
17831 석유 싣다가 콩기름 싣다가‥무세척 탱크로리에 중국 발칵 랭크뉴스 2024.07.09
17830 [단독] "김 여사 개인적으로 알아"‥주가조작 선수와 관계는? 랭크뉴스 2024.07.09
17829 아파트 화단서 발견된 ‘7500만 원’ 실마리 풀리나…3월 은행서 인출 랭크뉴스 2024.07.09
17828 “코미디 같은 일”…웃으며 경찰서 나선 민희진 랭크뉴스 2024.07.09
17827 민희진 '경찰 출석룩' 또 완판?…티셔츠 뒷면 글씨 보니 '깜짝' 랭크뉴스 2024.07.09
17826 수요일 전국에 장맛비 계속… 수도권에 최대 120㎜ 쏟아진다 랭크뉴스 2024.07.09
17825 8시간 경찰 조사 받은 민희진 "업무상 배임, 코미디 같은 일… 속 후련" 랭크뉴스 2024.07.09
17824 "유명 심리상담사에게 그루밍 성착취"‥항의하자 "잘못했다" 랭크뉴스 2024.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