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찰 로고. 경향신문DB


광주 도심에서 50대가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7일 살인 등의 혐의로 50대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후 7시25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첨단지구 한 유흥업소 앞에서 B씨 등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결국 사망했으며, 또 다른 피해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715 5일 전 급조한 ‘액트지오’ 한국 홈페이지…1년 후 사용 종료 랭크뉴스 2024.06.10
32714 종부세 중과세 1년 만에 99.5% 급감…다주택자 부담 사라져 랭크뉴스 2024.06.10
32713 ‘대북송금 의혹’ 이재명 기소 초읽기…'대납 승인' 여부가 핵심 쟁점 랭크뉴스 2024.06.10
32712 “얼차려, 어떤 강도로 이뤄졌나”… 경찰 “신교대 중대장 입건, 소환통보” 랭크뉴스 2024.06.10
32711 합참 “北, 대남확성기 설치 동향…우리는 오늘 가동 없어” 랭크뉴스 2024.06.10
32710 [단독] 전주에도 전세사기 신호탄…50여가구 보증금 날릴 수도 랭크뉴스 2024.06.10
32709 이주호 “의대 정원 늘어도 교육 질 떨어지지 않아… 의료계 돌아와야” 랭크뉴스 2024.06.10
32708 “18일 전에 해결 원해” 의대교수들 ‘집단휴진 철회’ 조건 들어보니 랭크뉴스 2024.06.10
32707 "가해자 살아" 부동산앱도 발칵‥방심위, '신상공개' 심의 착수 랭크뉴스 2024.06.10
32706 "학교 X 같은 사람?"…대학축제 무대서 비속어 쓴 비비 사과 랭크뉴스 2024.06.10
32705 북 “삐라·확성기 병행 시 새로운 대응”…대남 방송용 확성기 설치 랭크뉴스 2024.06.10
32704 교통사고 내고 음주측정 거부…UN 김정훈, 1000만원 벌금형 랭크뉴스 2024.06.10
32703 '엘시티 카르텔' 수백장 하늘서 뿌려졌다…부산 해운대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6.10
32702 경찰청장 “오물 풍선, 심각한 위협 아냐…대북전단 살포 제지 못 해” 랭크뉴스 2024.06.10
32701 “법관 탄핵법 만들자”… 이화영 선고 판사 때리는 野 랭크뉴스 2024.06.10
32700 용산서도 '오물 풍선' 발견‥경호처 "이동 경로 추적해 수거" 랭크뉴스 2024.06.10
32699 산업차관 "액트지오 계약시 체납 몰랐다…정부 대표해 죄송" 랭크뉴스 2024.06.10
32698 北 오물풍선, 용산 대통령실 인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발견 랭크뉴스 2024.06.10
32697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징역 9년6개월 1심 판결 불복해 항소 랭크뉴스 2024.06.10
32696 TSMC 파운드리 가격 인상 움직임에… ‘없어서 못 판다’는 엔비디아 GPU 가격 더 오를까 랭크뉴스 202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