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19
[연합뉴스 자료사진]


(홍성=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7일 오후 4시 4분께 충남 홍성군 광천읍 벽계리에서 차량 충돌 사고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소방 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벤츠 차량과 1t 트럭이 충돌한 뒤 두 차량에서 불이 났다.

트럭에 타고 있던 운전자 1명과 벤츠 탑승자 1명이 불에 타 숨졌고, 벤츠에서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사망한 이들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중앙선 침범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462 ‘19금·지식교양’ 中小 웹툰 “나스닥 가는 네이버웹툰, 우리도 글로벌 틈새 공략” 랭크뉴스 2024.06.10
32461 김여정 “대북 전단·확성기 도발 병행하면 새로운 대응 목격할 것” 랭크뉴스 2024.06.10
32460 주택 종부세 '중과' 尹정부 1년 만에 99.5% 줄었다 랭크뉴스 2024.06.10
32459 세계최대 심해유전, 40년 탐사 끝에 '잭팟'…동해와 닮은점 셋 랭크뉴스 2024.06.10
32458 서울·경기 지역 밤사이 또 오물 풍선 낙하 랭크뉴스 2024.06.10
32457 푸틴의 두 딸, 공개 석상 등장…'후계 작업' 일환? 랭크뉴스 2024.06.10
32456 일시납 연금보험, 오래 유지할수록 월납보다 불리하다 랭크뉴스 2024.06.10
32455 확성기→4차 풍선·김여정 담화…남북 갈등 확산일로 랭크뉴스 2024.06.10
32454 醫-政, 끝없는 '강대강' 대치… 의협 "18일 총파업" 정부 "불법행동 멈추라" 랭크뉴스 2024.06.10
32453 ‘간헐적 단식’ 창시자 그리스서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4.06.10
32452 투자자 속썩였던 물적분할 기업들, 이번엔 연쇄 블록딜 가능성 랭크뉴스 2024.06.10
32451 마크롱, 유럽 선거 참패에 전격 의회 해산…30일 조기총선(종합) 랭크뉴스 2024.06.10
32450 화이트도 블랙도 없다… “아무것도 믿지 말라” 보안이 곧 생존 [창간기획 : 초인류테크, 삶을 바꾼다] 랭크뉴스 2024.06.10
32449 더위 전국 강타·낮 최고기온 33도…내륙 곳곳에 소나기 랭크뉴스 2024.06.10
32448 野, '상임위원장 선출' 단독 본회의 가능성…與 강력 반발 랭크뉴스 2024.06.10
32447 北오물풍선→南대북 확성기→北, 또 오물풍선…갈등 확산일로(종합2보) 랭크뉴스 2024.06.10
32446 '신친명'이 둘러싼 이재명… '레드팀 구친명'도 배제시키나 랭크뉴스 2024.06.10
32445 영일만 시추 자금 '1년 예산' 다 써도 1100억 원뿐… 예상 비용 '5분의 1' 수준 랭크뉴스 2024.06.10
32444 ①확성기 조준사격 ②서해도발 ③사이버전... 北 반격은 랭크뉴스 2024.06.10
32443 "설마 우리 애가 가지는 않았겠지"…중고생 상대로 새벽까지 영업한 김포 클럽 랭크뉴스 202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