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19
[연합뉴스 자료사진]


(홍성=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7일 오후 4시 4분께 충남 홍성군 광천읍 벽계리에서 차량 충돌 사고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소방 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벤츠 차량과 1t 트럭이 충돌한 뒤 두 차량에서 불이 났다.

트럭에 타고 있던 운전자 1명과 벤츠 탑승자 1명이 불에 타 숨졌고, 벤츠에서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사망한 이들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중앙선 침범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3308 "교도소 위험 무릅쓸 만큼 중요한 환자 없어"‥의협회장 잇단 구설 랭크뉴스 2024.06.11
33307 '쿠팡 블랙리스트 고발' 대책위 "넉 달간 지지부진‥수사관 바꿔달라" 랭크뉴스 2024.06.11
33306 김건희 여사 "진돗개 닮았다" 언급에...투르크 최고지도자, 국견 '알라바이' 선물 랭크뉴스 2024.06.11
33305 법원이 ‘이재명 방북 사례금’ 200만달러 인정한 이유는 랭크뉴스 2024.06.11
33304 이틀째 폭염 특보 “덥다 더워”…경주 36도까지 올라 랭크뉴스 2024.06.11
33303 “단골도 떠난다”… 매출 급감 사태 맞은 스타벅스 랭크뉴스 2024.06.11
33302 의대 교수들도 집단행동 본격화... 빅5 병원 집단휴진 강행하나 랭크뉴스 2024.06.11
33301 조국 “자녀 입시 비리, 어떤 판결도 승복…당 해체될 일 없어” 랭크뉴스 2024.06.11
33300 일본서 '치사율 30%' 감염병 급증, 역대 최대…여행 괜찮을까? 랭크뉴스 2024.06.11
33299 홍콩 외국인 판사들 줄줄이 사임… “전체주의 국가 되고 있다” 랭크뉴스 2024.06.11
33298 '이화영 유죄 선고' 재판부 "이재명과 두 차례 통화" 김성태 진술 증거로 인정 랭크뉴스 2024.06.11
33297 "지으면 손해" 인허가 ‘0건’ 지역도… 몰락하는 빌라 시장 랭크뉴스 2024.06.11
33296 "커피, 콜라, 물도 아니었다" 우크라 군인들은 '이 음료'만 찾는다는데 랭크뉴스 2024.06.11
33295 오픈AI와 손잡은 애플…생성형AI 개발비 줄이고 위험성 책임 전가 랭크뉴스 2024.06.11
33294 ‘김정은 발자국’ 지우고 북중 정상회담 사진 내리고…북-중 ‘이상 기류’ 랭크뉴스 2024.06.11
33293 삼겹살 아니라 금겹살‥1인분 '2만 원'돌파 랭크뉴스 2024.06.11
33292 日방위상 "한일 외교·국방 '2+2 회담' 개최 검토" 랭크뉴스 2024.06.11
33291 청탁금지 사례 봤더니‥배우자는 '조사'·공직자는 '처벌' 랭크뉴스 2024.06.11
33290 명품백 논란 후 에코백 들고 첫 해외순방 나선 김건희 여사 랭크뉴스 2024.06.11
33289 “배우자에 금품, 권익위가 괜찮답니다”…김건희 사건이 낳은 진풍경 랭크뉴스 202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