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쌍방울 그룹 불법 대북 송금’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7일 1심 재판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화영 전 부지사는 2019년 1월∼2020년 1월 쌍방울에 경기도 대북 사업(스마트팜) 비용 500만달러, 당시 경기도지사이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방북 비용 300만달러 등 총 800만달러를 대납하게 했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3536 이준석, 이재명 만난다는 윤석열에 “조국이나 이준석은 부담스러우실 것” 랭크뉴스 2024.04.19
33535 연이틀 취임 이후 '최저 지지율'‥영수회담 전격 제안 배경됐나 랭크뉴스 2024.04.19
33534 외교부, 일본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에 “즉각 시정”···대사 초치 랭크뉴스 2024.04.19
33533 여권 “이대로가면 망해”…윤 대통령 지지율 23% ‘최저’ 랭크뉴스 2024.04.19
33532 국힘 낙선자들 “혁신 비대위 구성·전대룰 민심 담아야” 랭크뉴스 2024.04.19
33531 “원칙·결정 번복 후 백기”… 경실련 “의료계, 크게 저항할 빌미 줘” 랭크뉴스 2024.04.19
33530 ‘제한적 보복’ 이스라엘, 공격 없었다는 이란···중동의 두 앙숙, 확전 자제하나 랭크뉴스 2024.04.19
33529 일요일 전국 흐리고 비… 황사·미세먼지 점차 해소 랭크뉴스 2024.04.19
33528 ‘이화영 진술 조작 술파티’ 진실공방…검찰, 녹화실 사진 공개·김성태도 “술파티 사실 아냐” 랭크뉴스 2024.04.19
33527 "스벅 왔는데 선넘었네"…대형 모니터 설치한 카공족 '충격' 랭크뉴스 2024.04.19
33526 尹·李 회담에... 박지원 "꼭 성공하시길" 이준석 "나와 조국은 부담" 랭크뉴스 2024.04.19
33525 [단독] "어딘가 범상치 않은 기운"…성균관대 나타난 새 정체 랭크뉴스 2024.04.19
33524 '파묘' 속 난자당한 돼지 사체 "CG 아닌 실제"... 동물단체 비판 랭크뉴스 2024.04.19
33523 울다가 "엄마 언제 돌아가세요?"…의사 민망해진 날 생긴 일 랭크뉴스 2024.04.19
33522 국내 전 증권사, 미국주식 거래 '먹통'…“현지 ATS 전산장애 탓” 랭크뉴스 2024.04.19
33521 국힘 낙선자들 “총선 패인은 용산…대부분 동의” 랭크뉴스 2024.04.19
33520 김건희 여사에 '디올백' 건넨 목사, 경찰에 스토킹 혐의 입건 랭크뉴스 2024.04.19
33519 한전, KBS에 ‘수신료 징수 위수탁 계약 해지’ 통보 랭크뉴스 2024.04.19
33518 외교부, 이란·이스라엘 재외국민 안전 대책 점검 랭크뉴스 2024.04.19
33517 국힘 낙선자들 “총선 패인은 윤 대통령…대부분 동의” 랭크뉴스 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