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대북송금·뇌물수수 혐의’ 이화영 1심 징역 9년 6개월

랭크뉴스 2024.06.07 15:26 조회 수 : 0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2022년 9월 수원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수원지검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

법원 “쌍방울 대북송금, 경기지사 방북 관련 사례금 보기 충분”

국민일보

성윤수 기자([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482 [속보] 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찐명’ 박찬대 선출···단독 입후보 랭크뉴스 2024.05.03
32481 2천만 원 잃을 뻔한 산후도우미…초보 아빠가 살렸다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5.03
32480 금융당국 공모가 과열 막겠다고 ‘태클’걸지만... “어차피 상장하면 뻥튀기” 랭크뉴스 2024.05.03
32479 [속보] 민주당, 22대 국회 첫 원내사령탑에 '친명' 박찬대 선출 랭크뉴스 2024.05.03
32478 "정식출시도 안했는데"…네이버 치지직 월이용자 225만 명[콘퍼런스콜] 랭크뉴스 2024.05.03
32477 연금 못 받을 거 같은데, 더 내라 해서 화나셨나요? [The 5] 랭크뉴스 2024.05.03
32476 이재명 "특검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던 尹, 거부권 행사 안 할 것" 랭크뉴스 2024.05.03
32475 초교 옆 '남성 사우나' 비밀의 문 충격…성매매 딱 걸렸다 랭크뉴스 2024.05.03
32474 "우병우 시즌2" 조국 지적에‥"정곡을 찔렀다" 이준석 가세 랭크뉴스 2024.05.03
32473 [속보] ‘친명’ 박찬대 민주당 새 원내대표 당선 랭크뉴스 2024.05.03
32472 이재명 "尹 범인 아니잖아"... '특검 거부하면 범인' 尹 과거 영상 소환 민주당 랭크뉴스 2024.05.03
32471 사람 피 빨면 2㎝까지 커진다…목숨도 앗는 '공포의 흡혈곤충' 랭크뉴스 2024.05.03
32470 ‘공개사과 시킬 것’… 한양대 의대생 ‘수업거부 강요’ 논란 랭크뉴스 2024.05.03
32469 의사협 vs 전공의협, 범의료계 협의체 놓고 '집안싸움' 벌이나 랭크뉴스 2024.05.03
32468 마취 없이 유기견 37마리 '불법 안락사'... 밀양시장 사과 랭크뉴스 2024.05.03
32467 에코프로, 1분기 적자전환…매출도 반토막 랭크뉴스 2024.05.03
32466 이라크 이슬람조직, 이스라엘 3곳에 미사일…“공격 계속” 랭크뉴스 2024.05.03
32465 "남친과 몸싸움 끝에 구급대 출동" 기사에…브리트니 "가짜 뉴스" 랭크뉴스 2024.05.03
32464 [단독]野, 임기 종료 한달 남기고 법사위 재편…전용기·최기상 투입 랭크뉴스 2024.05.03
32463 "택시비 10배 냈어요"…중국 관광객이 제주 경찰에 쪽지 건넨 사연 랭크뉴스 2024.05.03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