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화영 선고 앞두고 열린 지지 집회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쌍방울 그룹의 800만 달러 대북송금 공모 및 억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1심 선고 재판이 열리는 7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 앞에서 이 전 부지사 지지 집회가 열리고 있다. 2024.6.7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5348 유아인 측 “동성 성폭행 혐의, 사실 아냐…추측 자제” 랭크뉴스 2024.07.26
25347 티몬·위메프, 3개월 전 ‘지속불가 선고’…감독·규제 공백에 예고된 사태 랭크뉴스 2024.07.26
25346 "여름휴가 제주 가겠다" 16%뿐…국내 여행지 1위는 '여기' 랭크뉴스 2024.07.26
25345 강의 끝난 학원서 선풍기 과부하 추정 화재…인명피해 없어 랭크뉴스 2024.07.26
25344 위메프 2천명 환불 마치고 티몬 개시…'위시'서도 환불 불만 랭크뉴스 2024.07.26
25343 체감 35도 ‘찜통 더위’…내일까지 최대 80㎜ 소나기에 돌풍·번개도 랭크뉴스 2024.07.26
25342 음주사고 뒤 달아난 40대, 다음날 저수지서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4.07.26
25341 이틀 뒤 새벽, 첫 주자 김우민 “시상대 올라가보고 싶었지만 참았다”[파리올림픽] 랭크뉴스 2024.07.26
25340 창문 없이 천장에 하수구 구멍 뚫린 지하방… "'기생충'보다 더해" 랭크뉴스 2024.07.26
25339 배우 유아인, 동성 성폭행 혐의로 피소 랭크뉴스 2024.07.26
25338 현물 ETF 출시에도 이더리움 가격 급락 랭크뉴스 2024.07.26
25337 “라커룸에 도둑이”…아르헨 축구팀 7500만원어치 털려 랭크뉴스 2024.07.26
25336 [사이언스샷] 화성에서 고대 생명체 흔적 나왔다 랭크뉴스 2024.07.26
25335 민기 형, 이제 좀 편안해지셨나요? 랭크뉴스 2024.07.26
25334 중부내륙고속도서 음주사고 낸 40대…측정 거부 실랑이 랭크뉴스 2024.07.26
25333 기억도 감각도 믿지 마라···쉽게 속는 인간[책과 삶] 랭크뉴스 2024.07.26
25332 "올림픽 출전 위해‥" 손가락 일부 절단한 호주 선수 랭크뉴스 2024.07.26
25331 "부인과 수술 신체부위 사진을"? 심평원 '입증자료' 논란 랭크뉴스 2024.07.26
25330 AI와 대화하다 보니 속초 도착…멀미 걱정 없는 EV3 랭크뉴스 2024.07.26
25329 여야, 방통위법 필리버스터 충돌…26일 방통위법 표결 유력 랭크뉴스 202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