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화영 선고 앞두고 열린 지지 집회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쌍방울 그룹의 800만 달러 대북송금 공모 및 억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1심 선고 재판이 열리는 7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 앞에서 이 전 부지사 지지 집회가 열리고 있다. 2024.6.7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803 본업 부진에 '빅파마' 꿈도 휘청…"오아시스만 찾다 OCI는 진퇴양난" 랭크뉴스 2024.05.02
31802 '채 상병 특검법' 나홀로 찬성한 김웅 "대통령 위해 당이 무의미하게 소모되면 안돼" 랭크뉴스 2024.05.02
31801 ‘대리주차 사고’ 경비원·차주 ‘급발진’ 소송 예고…이번엔 증명될까? 랭크뉴스 2024.05.02
31800 트럼프, 반전 시위 강제 진압에 “아름다운 광경” 랭크뉴스 2024.05.02
31799 윤 대통령도 ‘채 상병 특검법’ 수사 대상에…수사팀 최대 104명 ‘국정농단’급 규모 랭크뉴스 2024.05.02
31798 ‘채 상병 특검법’ 90분 만에…‘거부권’ 든 대통령 랭크뉴스 2024.05.02
31797 이창용 한은 총재 “CBDC 잠재력 커… 국경 간 거래에서 큰 역할 할 것” 랭크뉴스 2024.05.02
31796 "北, 한국인 테러 대상 물색"…정부, 5개 해외 공관 경계경보 랭크뉴스 2024.05.02
31795 대통령실 “나쁜 정치” 야당 “국민 뜻 거부”…다시 ‘강 대 강’ 정국 랭크뉴스 2024.05.02
31794 전주 재활용센터 가스 폭발…4명 전신화상·1명 부분화상 랭크뉴스 2024.05.02
31793 이창용 "20년간 해외송금 개선 안 돼… CBDC로 이익 가능" 랭크뉴스 2024.05.02
31792 거부권 행사하면 17표 필요‥22대 국회에선 여권 '큰 부담' 랭크뉴스 2024.05.02
31791 김동아 민주당 당선인, 학폭 논란에 "모두 허위 사실...법적조치 할 것" 랭크뉴스 2024.05.02
31790 이재용, 유럽 출장 중 프란치스코 교황과 첫 만남 랭크뉴스 2024.05.02
31789 "심란합니다" 연매출 1000억 성심당이 떨고 있다…왜 랭크뉴스 2024.05.02
31788 '유동규 변심 감시 의혹' 변호사 "김용·이재명이 보낸것 아냐" 랭크뉴스 2024.05.02
31787 에코프로그룹, 일제히 실적 악화… 에코프로비엠 영업익 94%↓ 랭크뉴스 2024.05.02
31786 국회의원 당선인도 ‘학폭’ 논란…김동아 “그런 적 없다” 랭크뉴스 2024.05.02
31785 "심란합니다" 연매출 1243억 성심당이 떨고 있다…왜 랭크뉴스 2024.05.02
31784 "다리 아픈데 도와줘"…초등생 유인해 성추행한 60대 구속 랭크뉴스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