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경제]

동해 심해 석유·가스 매장량을 분석한 미국 액트지오(Act-Geo)사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7일 세종시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아브레우 고문은 “(동해 심해에서) 덮개암과 저류층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면서도 “경제성 있는 탄화수소가 누적돼 있다는 사실은 아직 찾지 못했다. 이것은 즉 (탐사개발) 리스크를 의미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7730 춤추다 흉기 찔린 中 인플루언서… 팔짱 끼고 구경한 시민들에 '충격' 랭크뉴스 2024.07.08
17729 “신기해서…” 목욕탕 내부 촬영한 60대 중국인 관광객 입건 랭크뉴스 2024.07.08
17728 국회 과방위, “독립성” 내세워 출석 거부한 박민 KBS 사장 고발 랭크뉴스 2024.07.08
17727 경찰, ‘서울시청 앞 역주행 교통사고’ 피해자 조롱글 7건 조사 랭크뉴스 2024.07.08
17726 등에 업히고 리어카 타고…폭우에 1명 사망·고립 등 피해속출(종합2보) 랭크뉴스 2024.07.08
17725 “내부 총질” “집안싸움”…여 당권 주자들, ‘분열 조장’ 네 탓이요 랭크뉴스 2024.07.08
17724 백종원 가맹점, 3년이면 문 닫았다는데…본사 매출은 9배 증가 랭크뉴스 2024.07.08
17723 홍준표 “유승민의 길 가는 한동훈···성공하면 윤 정권 무너져” 랭크뉴스 2024.07.08
17722 ‘불임 모이’ 먹은 비둘기 “나 새끼 낳을 권리 있다구” 랭크뉴스 2024.07.08
17721 이재명, 위증교사 사건도 9월말 결심공판 랭크뉴스 2024.07.08
17720 장마철 배달 ‘프로모션’ 내건 플랫폼…라이더 안전은 셀프인가요? 랭크뉴스 2024.07.08
17719 [단독] 백종원 ‘이름 빨’ 겨우 3년…가맹점 수명, 업계 평균 절반도 안 돼 랭크뉴스 2024.07.08
17718 올해 첫 '호우 재난문자' 발송‥'야행성 폭우' 원인은? 랭크뉴스 2024.07.08
17717 [단독] 백종원 ‘이름 빨’ 3년…가맹점 수명, 업계 평균 절반도 안 돼 랭크뉴스 2024.07.08
17716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 9월 30일 결심공판 랭크뉴스 2024.07.08
17715 尹, 이르면 내일 채상병특검법 재의 요구할듯(종합) 랭크뉴스 2024.07.08
17714 알 못 낳는다고…수컷 병아리 매년 5000만마리 학살 랭크뉴스 2024.07.08
17713 "그들은 거물 정치인 됐다"…간첩이 만난 'SKY 출신' 누구 랭크뉴스 2024.07.08
17712 가계대출 관리 나선 시중 은행…우리은행, 주담대 금리 0.1%P 인상 랭크뉴스 2024.07.08
17711 ‘집중호우’ 충북 옥천서 집 뒷산 무너져 1명 사망 랭크뉴스 202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