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경원 의원 [자료사진]

국민의힘 유력 당권주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나경원 의원이 "집단지도체제는 '봉숭아학당'의 안 좋은 기억이 있다"며, "기존의 단일지도체제가 더 적합하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나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책임 정치 실천, 안정적인 리더십 발휘를 위해서는 단일지도체제가 더 적합하다"며, "이른바 '하이브리드' 체제도 올바른 대안이 아니다, 정도로 가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또 "유불리 계산이 개입된 룰이 탄생시킬 지도부는 혼란에 빠지고 불신, 분열을 초래할 것"이라며 "우리 당 전당대회 논의가 기본과 상식에 충실하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5256 독일에 첫 승 거둔 여자 핸드볼... "뭉쳐서 더 강한 시너지 효과 냈다" 랭크뉴스 2024.07.26
25255 여자 핸드볼, 유럽 강호 독일 상대로 첫 승 신고 랭크뉴스 2024.07.26
25254 다시 우생순… 한국 여자 핸드볼, 강호 독일에 극적 역전승 랭크뉴스 2024.07.26
25253 피가 철철…건국대 마스코트 '건구스' 머리 100차례 때린 60대 랭크뉴스 2024.07.26
25252 "트럼프, 장애인 죽게 둬야 막말"…대선 앞 또 나온 조카의 폭로 랭크뉴스 2024.07.26
25251 이진숙 청문회, 하루 더 연장… 野 “자료 제출 미비” 랭크뉴스 2024.07.26
25250 강경민-류은희 핸드볼 투혼…독일에 막판 대역전극 랭크뉴스 2024.07.26
25249 테슬라, xAI에 7조원 투자? 머스크 "다수 찬성…이사회와 논의" 랭크뉴스 2024.07.26
25248 다시 살아난 ‘우생순 DNA’… 女핸드볼, 예선 1차전 독일 격파 랭크뉴스 2024.07.26
25247 임시현-김우진, 양궁 혼성전 출격…올림픽 3관왕 도전 랭크뉴스 2024.07.26
25246 "위메프는 환불되는데 우린 왜 안돼!" 티몬에 수백명 몰려 고성(종합2보) 랭크뉴스 2024.07.26
25245 여순사건 희생자 첫 유해 봉안식…행안부 행사 축소 논란 랭크뉴스 2024.07.26
25244 獨 프랑크푸르트 공항, 활주로 시위로 250개 항공편 취소... 운항 지연 이어져 랭크뉴스 2024.07.26
25243 이진숙 청문회, 사흘로 연장···야 “자료 제출 미비”vs여 “전례 없다” 랭크뉴스 2024.07.26
25242 '현물 ETF 출시' 이더리움 8% 급락…"1월 비트코인과 유사" 랭크뉴스 2024.07.26
25241 고위공직자 74명 재산 공개…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255억원 랭크뉴스 2024.07.26
25240 우생순 재연하나... 여자 핸드볼, 독일에 '승리' 랭크뉴스 2024.07.26
25239 하루 3번 넘게 양치질 하는데…입에서 피나고 냄새까지 왜 랭크뉴스 2024.07.26
25238 뉴욕증시, 경제지표·기업 실적에 주목… 혼조 출발 랭크뉴스 2024.07.26
25237 日 정부 대출 보증 받는 日 라피더스… “반도체 생태계 열악… 사업 성공 미지수” 랭크뉴스 202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