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경원 의원 [자료사진]

국민의힘 유력 당권주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나경원 의원이 "집단지도체제는 '봉숭아학당'의 안 좋은 기억이 있다"며, "기존의 단일지도체제가 더 적합하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나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책임 정치 실천, 안정적인 리더십 발휘를 위해서는 단일지도체제가 더 적합하다"며, "이른바 '하이브리드' 체제도 올바른 대안이 아니다, 정도로 가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또 "유불리 계산이 개입된 룰이 탄생시킬 지도부는 혼란에 빠지고 불신, 분열을 초래할 것"이라며 "우리 당 전당대회 논의가 기본과 상식에 충실하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412 ‘코뼈 골절’ 수술 받은 음바페···남은 유로대회 뛸 수 있을까[유로2024] 랭크뉴스 2024.06.18
31411 정부 “개원의에 업무개시명령, 일방적 진료취소 시 고발” 랭크뉴스 2024.06.18
31410 노종면 “애완견이냐, 감시견이냐는 보도로 평가받는 것”…계속되는 ‘언론 애완견’ 논란 랭크뉴스 2024.06.18
31409 [속보] 정부 “개원의에 업무개시 명령…일방적 진료 취소엔 고발” 랭크뉴스 2024.06.18
31408 이정재, 이번엔 소액주주에 발목... 래몽래인 인수 쉽지 않네 랭크뉴스 2024.06.18
31407 어떻게 인권위원 됐나‥막말·폭언·기행 이력까지 랭크뉴스 2024.06.18
31406 추경호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무효 위해 헌재에 권한쟁의심판 청구” 랭크뉴스 2024.06.18
31405 '총파업' 돌입한 의협에 정부 유감 표명‥"스스로 국민 신뢰 저버려" 랭크뉴스 2024.06.18
31404 러시아 ‘모스크바-평양’ 직항편 취항 검토 랭크뉴스 2024.06.18
31403 '아르헨 리튬호수 잭팟' 다시 한번…포스코그룹, 리튬 추가 확보 총력 랭크뉴스 2024.06.18
31402 러시아, ‘모스크바-평양’ 항공편 취항 검토 랭크뉴스 2024.06.18
31401 백종원 측 "월 3000만원 약속한 적 없어" 점주들에 반박…무슨일 랭크뉴스 2024.06.18
31400 '판결문 오기'냐 '판결의 오류'냐... 최태원 1.3조 파기환송 가능성은? 랭크뉴스 2024.06.18
31399 [속보]정부 “개원의 업무개시명령 발령…일방적 진료취소 전원 고발” 랭크뉴스 2024.06.18
31398 북-러 ‘포괄적 동반자 협정’ 서명하나…푸틴, 저녁에 북한 도착 랭크뉴스 2024.06.18
31397 [푸틴 방북] 북한서 뭐하나…김정은과 산책하며 '밀담', 해방탑에 헌화도 랭크뉴스 2024.06.18
31396 “악성 민원에 숨진 동생, 폐쇄적 공무원 문화도 힘겨웠을 것” 랭크뉴스 2024.06.18
31395 [속보] 정부 "의협 불법 진료 거부, 설립목적에 위배…단호·엄정 대응" 랭크뉴스 2024.06.18
31394 대통령실, 오전 9시부터 개원의 업무개시명령···의사 휴진 초강수로 랭크뉴스 2024.06.18
31393 [속보] 정부 “의협 불법 진료 거부 단호·엄정 대응…개원의에 업무개시명령 발령” 랭크뉴스 202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