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6일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5차전 한국과 싱가포르의 경기. 팀 세번째 골을 넣은 손흥민이 이강인 등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축구 대표팀이 싱가포르 7 대 0으로 대파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6일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5차전에서 싱가포르에 7-0으로 크게 이겼다.

선발 공격수로 출전한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나란히 멀티골을 터트렸다. 두 번째로 A매치에 선발에 나선 주민규도 데뷔골을 기록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4승 1무(승점 13)으로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오는 9월 시작하는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213 코로나 모범국이었는데 확진자 급증…영아들 중환자실서 집중치료 '이 나라' 랭크뉴스 2024.06.20
32212 기자 희화화 캐리커쳐 작가 철퇴… 法 “1인당 100만원 배상” 랭크뉴스 2024.06.20
32211 '2시간' 자리 비워 음료 치웠더니…돌아온 손님 "넌 부모도 없냐" 랭크뉴스 2024.06.20
32210 [단독] 폭증한 스팸 문자, 문자 위탁 발송 업체 줄줄이 해킹 랭크뉴스 2024.06.20
32209 '콩가루' 아워홈 큰딸, 회장 맡자마자 "경영권 판다" 깜짝 선언 랭크뉴스 2024.06.20
32208 주 5일 직장인 내년 휴일은 119일…10월에 ‘7일간 황금연휴’ 랭크뉴스 2024.06.20
32207 친윤계 '한동훈 견제'는 또 '윤심'일까?... 당내선 "글쎄" 랭크뉴스 2024.06.20
32206 "냉전 종식 이래 가장 강력한 관계" 서방 외신들 촉각 [북러정상회담] 랭크뉴스 2024.06.20
32205 英 스톤헨지가 주황색 물감 뒤집어쓰게 된 사연은 랭크뉴스 2024.06.20
32204 내년 추석 연휴는 1주일…개천절부터 한글날까지 쉰다 랭크뉴스 2024.06.20
32203 "강아지들도 숨죽여봤다" 조성진 연주 1열서 본 리트리버 정체 랭크뉴스 2024.06.20
32202 ‘투르크 선물’ 알라바이 두 마리, 대통령 관저로 랭크뉴스 2024.06.20
32201 “민주당의 아버지” 이재명 찬사 쏟아낸 민주 최고위원들 랭크뉴스 2024.06.20
32200 "영부인께 엿 3백만 원어치 선물해도 돼요?" 권익위 답변은‥ 랭크뉴스 2024.06.20
32199 [북러 회담] 외신 "포괄적 전략동반자 협정, 냉전 이래 가장 강력"(종합) 랭크뉴스 2024.06.20
32198 [사설] 예상 뛰어넘는 북·러 밀착, 고차원 접근 필요한 한국 외교 랭크뉴스 2024.06.20
32197 백종원·김어준·임영웅의 '굴욕'…'이 여자'한테 다 밀렸다…한국인 최애 유튜버는 누구? 랭크뉴스 2024.06.20
32196 푸틴에 랍스터·인삼 대접한 北 김정은 “새 협정, 평화 기여” 랭크뉴스 2024.06.19
32195 이게 건망증이야? 치매야?…이 질문 해보면 안다 랭크뉴스 2024.06.19
32194 美 정부 “북러 협력 심화, 크게 우려할 일” 재차 강조 랭크뉴스 20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