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6일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5차전 한국과 싱가포르의 경기. 팀 세번째 골을 넣은 손흥민이 이강인 등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축구 대표팀이 싱가포르 7 대 0으로 대파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6일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5차전에서 싱가포르에 7-0으로 크게 이겼다.

선발 공격수로 출전한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나란히 멀티골을 터트렸다. 두 번째로 A매치에 선발에 나선 주민규도 데뷔골을 기록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4승 1무(승점 13)으로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오는 9월 시작하는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3673 ‘초저가’로 이용자 늘린 中 알리·테무... 결제액은 업계 하위 랭크뉴스 2024.04.21
33672 정부, 日기시다 야스쿠니 공물 봉납에 "유감‥반성 행동 보여야" 랭크뉴스 2024.04.21
33671 한 마리도 시끄러운데 1000조 마리라니…221년 만에 '매미겟돈' 경고 랭크뉴스 2024.04.21
33670 검찰, ‘제빵사 노조파괴’ 허영인 SPC 회장 구속기소 랭크뉴스 2024.04.21
33669 특수학급 없는 사립학교...조희연 "필요시 설치하도록 강제화 검토" 랭크뉴스 2024.04.21
33668 ‘이슬람사원 짓게 도와달라’ 모금한 500만 유튜버 근황 랭크뉴스 2024.04.21
33667 안철수 "野 '25만원 지급' 공약 따라가는 건 여당으로서 무책임" 랭크뉴스 2024.04.21
33666 전임의 계약률 50% 넘겨…의료공백 ‘단비’ 될까 랭크뉴스 2024.04.21
33665 노조 탈퇴 '실적 경쟁' 시킨 SPC…내부서도 "그만하면 안 되나" 랭크뉴스 2024.04.21
33664 ‘국민MC’ 유재석 TV 고정출연 4편… 전현무는 21편 랭크뉴스 2024.04.21
33663 트럼프 재판장 앞에서 30대 남성 분신 사망…“음모론 믿은 듯” 랭크뉴스 2024.04.21
33662 “어쩐지 장보기가 무섭더라”...韓 먹거리 물가 상승률 ‘세계 최고’ 수준 랭크뉴스 2024.04.21
33661 미 하원, 틱톡 강제 매각 법안 통과…미·중 갈등 부추길 듯 랭크뉴스 2024.04.21
33660 홍준표 '배신자' 비난에 침묵 깬 한동훈…與 '韓 책임론' 논쟁 랭크뉴스 2024.04.21
33659 “모친상인데도 왔다”… 푸바오와 눈물겨운 ‘마지막 인사’ 랭크뉴스 2024.04.21
33658 1승까지 27년 걸린 서울대 야구부 2승까지 20년 걸렸다 랭크뉴스 2024.04.21
33657 TSMC·ASML발 ‘파운드리 충격’, K-반도체로 번질까 랭크뉴스 2024.04.21
33656 "용산과 당 낀 신세 될라"…與, 차기 지도부 나서는 사람이 없다 랭크뉴스 2024.04.21
33655 “홍세화, 세상을 평화롭게 만들려 전진한 사람” 랭크뉴스 2024.04.21
33654 尹 '절친' 정재호 주중대사는 '갑질' 논란에도 왜 당당한가[문지방] 랭크뉴스 202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