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시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의 모습. /뉴스1

서울의대와 서울대병원이 무기한 전체 휴진을 결의했다. 오는 17일부터 휴진한다.

6일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3일부터 이날 정오까지 휴진 결정 투표를 진행, 응급실, 중환자실 등 필수 부서를 제외한 전체 휴진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휴진 결의문에서 “휴진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정부에게 달렸다”면서 “정부가 책임을 인정하며 가시적인 조치를 취할 때까지 전면 휴진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847 1인당 70만원인데 예약 폭주...'세계 6위' 뉴욕 한식당 '아토믹스'를 일군 부부 [인터뷰] 랭크뉴스 2024.07.25
24846 각국 선수 1만여명에 선물 뿌린 이재용…총수들 파리에 떴다 랭크뉴스 2024.07.25
24845 교회서 숨진 여고생…5일 잠 못자고 성경필사·계단오르기 랭크뉴스 2024.07.25
24844 태어나자마자 갈려 죽는 수컷 병아리... 현실과 동떨어진 동물보호법 랭크뉴스 2024.07.25
24843 ‘정산·환불 지연’ 위메프 본사에 고객 항의…일부 환불 받기도 랭크뉴스 2024.07.25
24842 "월급 반토막 났다" 전공의 구직대란…사직한 7600명 몰렸다 랭크뉴스 2024.07.25
24841 이재명 “한동훈 ‘지구당 부활’ 공감...현역 아닌 이도 성 쌓게 해야” 랭크뉴스 2024.07.25
24840 이진숙 ‘MBC노조 와해 공작’ 용역대금은 2억5천…의뢰 계약서 확인 랭크뉴스 2024.07.25
24839 [일문일답] 기상청장 "'유례없는' 올해 장마, 기후변화만이 설명" 랭크뉴스 2024.07.25
24838 [단독] 티몬·위메프, 환불·구매 아무것도 안 된다…돈 줄 막혀 사실상 '사망 선고' 랭크뉴스 2024.07.25
24837 김여사 수사팀 "명품백 조사 시작, 오후 8시 이전 지휘부 보고" 랭크뉴스 2024.07.25
24836 큐텐이 지급해야할 대금 최대 1000억대… 사실상 지불 어려워… 소비자들 불안 확산 랭크뉴스 2024.07.25
24835 국회 본회의서 특검법·방송4법 순차 처리‥격돌 예상 랭크뉴스 2024.07.25
24834 [사설]‘김건희 특혜’ 진상 파악도 거부한 ‘친윤 이창수’의 하극상 랭크뉴스 2024.07.25
24833 [단독] '대선개입 여론조작 의혹' 사건 사법처리 결정 임박 랭크뉴스 2024.07.25
24832 ‘동성 배우자’ 피부양자 자격 인정됐지만…가족 통계엔 ‘아직’ 랭크뉴스 2024.07.25
24831 1500만원 들여 여행 계획했는데…피해자들 티몬 본사 앞서 경찰과 충돌 랭크뉴스 2024.07.25
24830 [영상]"알바생은 비 맞으란 거냐"…'샤넬백' 멘 손님, 우산 들고 튀었다 랭크뉴스 2024.07.25
24829 우크라 “러와 협상 준비됐다”…러 “우리 입장과 일치” 랭크뉴스 2024.07.25
24828 '구영배 신화' 무너지나... 문어발 인수로 흔들리는 나스닥의 꿈 랭크뉴스 202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