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시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의 모습. /뉴스1

서울의대와 서울대병원이 무기한 전체 휴진을 결의했다. 오는 17일부터 휴진한다.

6일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3일부터 이날 정오까지 휴진 결정 투표를 진행, 응급실, 중환자실 등 필수 부서를 제외한 전체 휴진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휴진 결의문에서 “휴진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정부에게 달렸다”면서 “정부가 책임을 인정하며 가시적인 조치를 취할 때까지 전면 휴진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819 죽고서 유명해졌다, 제주 오름에 미친 사진가…이 작품 못 보나 랭크뉴스 2024.07.25
24818 세계 가장 안전한 여행지는 동남아 ‘이곳’… 제일 위험한 도시는 카라카스 랭크뉴스 2024.07.25
24817 [오늘의 운세] 7월 25일 목요일 랭크뉴스 2024.07.25
24816 [뉴스분석] '패장' 한동훈에게 3개월 만에 다시 당의 운명을 맡긴 이유는 랭크뉴스 2024.07.25
24815 '정치 무관심' 4050 여성 주축…한동훈 압승 뒤엔 '9만 위드후니' 랭크뉴스 2024.07.25
24814 "트럼프, 해리스 상대 박빙 우위…격차는 바이든 때보다 줄어" 랭크뉴스 2024.07.25
24813 국회, 본회의서 채상병특검법 재의결…여야, '방송4법' 격돌 랭크뉴스 2024.07.25
24812 이창수의 '패싱'이냐, 이원석의 '언플'이냐… 검찰 '빅2'가 정면충돌한 세 지점 랭크뉴스 2024.07.25
24811 ‘줄서는 왕릉뷰’ 포토존…신라 쌍무덤 ‘금관 왕비, 금동관 왕’의 정체[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랭크뉴스 2024.07.25
24810 美, 북한 미사일·군사위성 개발 도운 中 기업인 등 제재 랭크뉴스 2024.07.25
24809 [단독] 도이치모터스와 산은의 수상한 거래... 또 다른 주가조작 정황 랭크뉴스 2024.07.25
24808 美, 北 미사일개발 지원 중국 기업 5곳·중국인 6명 신규제재(종합) 랭크뉴스 2024.07.25
24807 "선생님 돌아오세요"…칠곡 초등생 23명 나흘간 '등교 거부',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7.25
24806 韓美 전문가 "트럼프, 美 일자리 만든 韓은 보편관세 면제해야" 랭크뉴스 2024.07.25
24805 아파트 주차장 향해 쇠구슬 쏜 10대…차량 10대 파손 랭크뉴스 2024.07.25
24804 위메프 피해자 본사 항의…새벽 3시 일부 환불 랭크뉴스 2024.07.25
24803 "감히 끼어들어?"…고속도로서 '17초 정차' 보복 운전해 사망사고 낸 40대의 최후 랭크뉴스 2024.07.25
24802 멕시코 남부주민 580여명 국경 넘어 과테말라로…"갱단 때문" 랭크뉴스 2024.07.25
24801 [단독]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 가족, ‘위장전입’ 의혹 랭크뉴스 2024.07.25
24800 위메프 환불 피해자 본사에서 항의…피해 접수 200건 이상 랭크뉴스 202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