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시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의 모습. /뉴스1

서울의대와 서울대병원이 무기한 전체 휴진을 결의했다. 오는 17일부터 휴진한다.

6일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3일부터 이날 정오까지 휴진 결정 투표를 진행, 응급실, 중환자실 등 필수 부서를 제외한 전체 휴진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휴진 결의문에서 “휴진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정부에게 달렸다”면서 “정부가 책임을 인정하며 가시적인 조치를 취할 때까지 전면 휴진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6935 변호사가 사생활 제보…변협 “직권조사 검토” 랭크뉴스 2024.07.19
26934 미 바이든 ‘하차 초읽기’ 들어갔나…“이제 시간문제” 대선판 분수령 랭크뉴스 2024.07.19
26933 최태원 “향후 2~3년간 엔비디아 무너뜨릴 적수는 없다… AI 골드러시 지속돼야” 랭크뉴스 2024.07.19
26932 이준석 "내게 ‘왜 조민과 결혼했냐’ 따지는 어르신들 많다”며 분노…이 ‘한마디’ 했다 랭크뉴스 2024.07.19
26931 '윤석열 탄핵 VS 이재명 구속' 양극화 정치... 권력을 나눠야 끝난다 랭크뉴스 2024.07.19
26930 尹지지율, 4%p 올라 29%…체코 원전 잭팟에 석달만에 최고치 랭크뉴스 2024.07.19
26929 “투뿔도 할인”…한우 살리는 ‘소(牛)프라이즈’? [한우]④ 랭크뉴스 2024.07.19
26928 채 상병과 급류 휘말렸던 생존해병... "구조자는 처벌받는데 사단장이 무혐의?" 랭크뉴스 2024.07.19
26927 출국 직전 나타난 '김정숙 타지마할' 일정…檢, 문체부 불렀다 랭크뉴스 2024.07.19
26926 오리고기 잔치 전 함께 골프쳤다…마을 뒤집은 '농약 미스터리' 랭크뉴스 2024.07.19
26925 [르포] “압축 테스트 56만 번 합니다 ”… 매트리스 시장 도전하는 일룸 안성 공장 가보니 랭크뉴스 2024.07.19
26924 [속보]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 서류에 서명 랭크뉴스 2024.07.19
26923 ‘6분에 1번꼴’ 강간 발생하는 나라 랭크뉴스 2024.07.19
26922 문명 접촉 없던 아마존 '미지의 부족' 포착 랭크뉴스 2024.07.19
26921 나경원 "한동훈 팬덤 '개딸'같아… 결선투표 반드시 간다" 랭크뉴스 2024.07.19
26920 합참 “北, 어제 오물풍선 200여개 부양”…경기 북부 40여개 낙하 랭크뉴스 2024.07.19
26919 큐텐, 셀러 반발에 수수료 인상 연기... “정산 지연 사태 정상화 우선” 랭크뉴스 2024.07.19
26918 '공소 취소 부탁' 폭로 맹공에 한동훈 "대통령이 기소한 것" 랭크뉴스 2024.07.19
26917 밤사이 날린 오물풍선 200개…“경기 북부에 40여개 낙하” 랭크뉴스 2024.07.19
26916 법은 "민간 이첩" 훈령은 "軍조사 먼저"... 채 상병 논란 키운 법체계 모순 랭크뉴스 202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