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시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의 모습. /뉴스1

서울의대와 서울대병원이 무기한 전체 휴진을 결의했다. 오는 17일부터 휴진한다.

6일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3일부터 이날 정오까지 휴진 결정 투표를 진행, 응급실, 중환자실 등 필수 부서를 제외한 전체 휴진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휴진 결의문에서 “휴진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정부에게 달렸다”면서 “정부가 책임을 인정하며 가시적인 조치를 취할 때까지 전면 휴진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6830 “군인 손님 재룟값만 받았더니”… 식당 사장님 울컥한 사연 랭크뉴스 2024.07.19
26829 올림픽 코앞인데…파리 샹젤리제서 경찰관 흉기 공격 부상(종합) 랭크뉴스 2024.07.19
26828 뉴욕증시, 기술주 다음엔 우량주 순환매도…다우 1.29%↓ 마감 랭크뉴스 2024.07.19
26827 ‘뻥튀기 IPO’가 갉아먹는 코스닥… 최근 5년 새내기주 시총 18조원 날아갔다 랭크뉴스 2024.07.19
26826 전남 최고 100mm 비‥이 시각 기상센터 랭크뉴스 2024.07.19
26825 "제 고향, 제 관할, 제가 지킵니다"… 발로 뛰며 '홍수 지도' 만든 경찰관 랭크뉴스 2024.07.19
26824 "누가, 왜, 구명조끼도 없이 물에 넣었나"... 채상병 어머니는 외치고 외친다 랭크뉴스 2024.07.19
26823 해병대 수사외압, 결정적 순간들[인터랙티브] 랭크뉴스 2024.07.19
26822 그날 물살처럼 바뀐 그들의 말···채 상병 사건 핵심관계자들의 바뀐 말들 랭크뉴스 2024.07.19
26821 '칩거' 바이든 거취에 촉각…오바마까지 후보사퇴론에 가세(종합) 랭크뉴스 2024.07.19
26820 "유재석 만나고 죽을 뻔 했어예"…빵식이 아재에 무슨일이 랭크뉴스 2024.07.19
26819 트와이스에도 안 밀렸다…'킬러 본능' 이예원의 두 얼굴 랭크뉴스 2024.07.19
26818 회장님 왔는데 "차 문 열지 마"…47년 '전설의 도어맨' 비결 [더 인터뷰] 랭크뉴스 2024.07.19
26817 남부지방 중심 많은 비…수도권 오후까지 소강상태 랭크뉴스 2024.07.19
26816 "멧돼지인 줄 착각" 돼지열병 확산에 끝없는 오발사고… 대책 없나 랭크뉴스 2024.07.19
26815 하반기 전공의 8천명 모집한다는데…'복귀 진통' 계속될 듯 랭크뉴스 2024.07.19
26814 [단독] 尹정부, 상속세 대대적 손질…최고세율 50%→40% 인하 랭크뉴스 2024.07.19
26813 체코 세 번 다녀왔다는 안덕근 장관 "덤핑은 어불성설…체코 정부가 원전 사업 재원 조달" 랭크뉴스 2024.07.19
26812 법사위, 채상병 1주기에 野 주도로 '尹대통령 탄핵청원' 청문회 랭크뉴스 2024.07.19
26811 "경솔한 국정원에 경고" "규정 어긴 수미 테리 개인 비리"[전문가 분석] 랭크뉴스 202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