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인공지능 AI 칩의 선두 주자로 꼽히는 엔비디아가 시가총액 3조 달러에 진입하며 뉴욕증시에서 시총 2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엔비디아 주가는 현지시간 5일 뉴욕 증시에서 전날보다 5.16% 급등한 1천 224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한 엔비디아 주가는 지난달 23일 1천 달러를 처음 넘어선 이후로도 약 25% 상승했습니다.

시가총액도 3조 110억 달러로 불어나며 3조 달러를 넘어섰는데 시총 3조 달러 돌파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3번째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904 천하람 "AV페스티벌서 성매매? 그럼 룸살롱은 왜 문 안 닫나" 랭크뉴스 2024.04.24
12903 “귀찮은듯 불친절”… 女아이돌 ‘공무원 저격’에 시끌 랭크뉴스 2024.04.24
12902 “한강 위에서 1박”…서울시, ‘수상 공간’ 개발 추진 랭크뉴스 2024.04.24
12901 美 상원, 130조원 규모 우크라·이스라엘 지원·틱톡강제매각법 의결 랭크뉴스 2024.04.24
12900 ‘중동 사태’에 경기 전망치 하락 전환…26개월째 기준선 아래 랭크뉴스 2024.04.24
12899 ‘초소형 군집위성 1호기’ 교신 성공…정상 작동은 오후 추가 확인 랭크뉴스 2024.04.24
12898 [단독] ‘채 상병’ 여단장 “사단장께 몇 번 건의”…임성근 “물어봐 의견 준 것” 랭크뉴스 2024.04.24
12897 '약자 복지' 강조한 尹대통령, 이재명과 '약자만 선별지원' 논의하나 랭크뉴스 2024.04.24
12896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정전으로 방류 중지… “방사선량 정상” 랭크뉴스 2024.04.24
12895 3만 원 육박하는 치킨 가격에 마트 향하는 소비자 랭크뉴스 2024.04.24
12894 “용산 비서들, 정치하지 말라”…신임 비서실장의 경고 랭크뉴스 2024.04.24
12893 ‘입틀막’ 대통령경호처, 억대 홍보 행사 열려다 총선 다음날 취소 랭크뉴스 2024.04.24
12892 머리 안 자른 학생에 “건방진 XX” 이사장, 인권위 ‘인권교육’ 거부 랭크뉴스 2024.04.24
12891 정진석 비서실장 "비서가 할일은 대통령 보좌…산발적 메시지 지양하라" 랭크뉴스 2024.04.24
12890 국제앰네스티 “한국 여성인권 더욱 약화”…정부·국회·법원 책임 지적 랭크뉴스 2024.04.24
12889 [단독] '연어회’ 샀다는데…쌍방울 법인카드 결제 내역 없다 랭크뉴스 2024.04.24
12888 강지영 "화나고 눈물나"…경찰서 민원 목격담에 시끌, 무슨일 랭크뉴스 2024.04.24
12887 테슬라, 하이브리드 인기에 EV 판매압박…“결국엔 전기차가 시장 지배할 것” 랭크뉴스 2024.04.24
12886 2월 출생아 역대 최소 1만9362명…사망 2만9977명 랭크뉴스 2024.04.24
12885 하룻밤 56명 죽이고 수류탄 자폭…우순경 사건, 42년 만에 위령제 랭크뉴스 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