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여야 지도부가 오늘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리는 현충일 추념식에 나란히 참석합니다.

국민의힘 황우여 비대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은 오늘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합니다.

여야 원내 지도부는 22대 국회 원구성 문제를 두고 한 달 가까이 협상을 이어오고 있지만, 법사위와 운영위원장 등 주요 상임위를 어느 당이 차지하느냐를 두고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는 상황입니다.

여야는 국회법상 원구성 시한인 오는 7일 자정까지 계속 협상을 벌일 계획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8184 조국, 김건희 조사 논란 “한국판 측천무후…검찰, 아양만 떨었나” 랭크뉴스 2024.07.22
28183 [단독]수어 '언변'에 당했다…농아인 '데프곗돈' 10억 사기 전말 랭크뉴스 2024.07.22
28182 "언제나 尹과 함께"…열흘 전 바이든과 악수, 작별 인사됐다 [바이든 사퇴] 랭크뉴스 2024.07.22
28181 [바이든 사퇴] 트럼프 피격 8일만 또 출렁…롤러코스터 美대선판 연쇄 충격파 랭크뉴스 2024.07.22
28180 김건희 특혜조사에, 야당 “검사가 출장 서비스맨인가” 랭크뉴스 2024.07.22
28179 '아침이슬' 부른 김민기 대표 별세…향년 73세 랭크뉴스 2024.07.22
28178 트럼프 “해리스, 바이든보다 이기기 쉬워…대통령 주치의 사기죄” 랭크뉴스 2024.07.22
28177 연세의대 교수들 “9월에 들어오는 전공의, 제자로 인정 못해” 으름장 랭크뉴스 2024.07.22
28176 [Who] 美 최초 아시아계 女 대통령 도전장 내민 카멀라 해리스 랭크뉴스 2024.07.22
28175 집값 뛰자 '단타족 집주인' 줄었다…1년내 매도 5년래 최저 랭크뉴스 2024.07.22
28174 검찰총장, 김건희 조사에 “성역 없다는 원칙 지켜지지 않아” 랭크뉴스 2024.07.22
28173 허락 없이 ‘뉴진스 2주년 생일카페’ 열려던 지자체… 소속사 항의에 취소 랭크뉴스 2024.07.22
28172 김두관 “집단쓰레기, 정권 못 잡아”…전당대회 비판 글 썼다가 삭제 랭크뉴스 2024.07.22
28171 '이혼 소송' 황정음, 농구스타와 열애 인정…"알아가는 단계" 랭크뉴스 2024.07.22
28170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공개 유튜버 등 8명 입건 랭크뉴스 2024.07.22
28169 민주당 대선 후보 지명까지…해리스 부통령에게 남은 다음 절차는[바이든 사퇴] 랭크뉴스 2024.07.22
28168 민주당, ‘김건희 조사’에 “검찰총장은 바지사장도 못돼” “검사 출장 서비스맨” 랭크뉴스 2024.07.22
28167 “플러팅, 집적거리다 아닙니다… ‘호감 표시’로 써주세요” 랭크뉴스 2024.07.22
28166 [바이든 사퇴] 해리스 對 트럼프?…성·나이·인종·출신 완전대비 랭크뉴스 2024.07.22
28165 ‘사퇴론 배후’ 오바마 “바이든, 최고의 애국자 재확인” 랭크뉴스 2024.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