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여야 지도부가 오늘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리는 현충일 추념식에 나란히 참석합니다.

국민의힘 황우여 비대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은 오늘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합니다.

여야 원내 지도부는 22대 국회 원구성 문제를 두고 한 달 가까이 협상을 이어오고 있지만, 법사위와 운영위원장 등 주요 상임위를 어느 당이 차지하느냐를 두고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는 상황입니다.

여야는 국회법상 원구성 시한인 오는 7일 자정까지 계속 협상을 벌일 계획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628 “조선족이지 무슨 중국동포?” 17명 참변에도 날선 혐오 랭크뉴스 2024.06.27
30627 [영상]“어린 딸들 데려와 삼겹살 먹튀한 부부…큰 충격” 랭크뉴스 2024.06.27
30626 “코치가 체벌? 훈련 중 합의한 것” 해명 나선 손웅정 랭크뉴스 2024.06.27
30625 애들 피멍 들게 때린 코치, 손흥민 친형이었다…손웅정 부자 피소 랭크뉴스 2024.06.27
30624 美 증시, 엔비디아 주총 기다리며 혼조 출발 랭크뉴스 2024.06.27
30623 자영업 취약차주 대출 연체율 10%대…2년 만에 3배 ‘눈덩이’ 랭크뉴스 2024.06.27
30622 크렘린궁 "ICC의 前국방장관 체포영장 터무니없어" 랭크뉴스 2024.06.27
30621 군, 약 7년 만에 NLL 인근 포사격 ‘긴장 고조’ 랭크뉴스 2024.06.27
30620 “화재 위험” “인명 피해 우려”… 소방당국 화성 공장 경고했었다 랭크뉴스 2024.06.27
30619 허웅 측 "전 여친, 두번의 임신·낙태 후 수억 요구…마약도 했다" 랭크뉴스 2024.06.27
30618 “내게도 닥칠 일일지 몰라” 분향소 찾은 중국 동포들 랭크뉴스 2024.06.27
30617 [단독] 지방의회 '관광지' 일색 해외출장‥"의원은 놀아도 나가 놀아야" 랭크뉴스 2024.06.27
30616 김건희 여사 "밤하늘 무너지는 불안감…삶의 위기, 나도 왔었다" 랭크뉴스 2024.06.27
30615 "천공이 오 씨나 육 씨였으면 어쩔 뻔"‥의정 갈등 장기화에 여당서도 비판 랭크뉴스 2024.06.27
30614 “살다살다 '얼음거지' 볼 줄은”…영화관 기계서 얼음 털어간 남성 ‘공분’ 랭크뉴스 2024.06.27
30613 [사설] 전략산업 지원에 여야 없다…K칩스법 조속히 개정하라 랭크뉴스 2024.06.27
30612 [단독] 이러다 또 터질라…아리셀공장 ‘불탄 배터리’ 결국 랭크뉴스 2024.06.27
30611 위기의 한국 사장님들…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 3배 급등 랭크뉴스 2024.06.27
30610 미 반도체·에너지 기업 3곳, 한국에 8500억 투자한다 랭크뉴스 2024.06.27
30609 화성 화재 사망자 11명 추가 신원확인…내국인 1명·외국인 10명(종합) 랭크뉴스 202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