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가지 질문, 60초 안에 해결한다 -수사Q.
서울경제신문 시사교양채널 ‘일큐육공’

[서울경제]

11년 내로 제2의 IMF가 도래한다고? 수사Q. 결론부터, 급속한 저출생·고령화 때문이다. 올해 1분기 합계출산율은 0.76명으로 사상 첫 0.7명을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1분기 출산이 가장 많은 것을 고려해 보면 올해 합계출산율은 0.6명대로 예측된다.

산업계에서는 11년 내로 경제위기가 찾아올 거라며 인력 절대 부족, 세수 급감, 내수기반 붕괴, 자산 가격 급감을 예측했다. 저출생과 고령화는 실질금리를 하락시킨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수사Q] 출산율 때문에…제2의 IMF가 온다고?


우리 삶과 밀접한 경제 이슈에 대한 1가지 질문을 정하고, 단 60초 안에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뭉친 ‘경제’ 수사팀이 만들어가는 숏폼 콘텐츠 ‘수사Q(수사 큐!)’. 자세한 내용은 서울경제신문 시사교양 유튜브 ‘일큐육공(1q60)’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636 성심당 ‘망고시루’ 얼마나 맛나길래…‘3만원 줄서기 알바’ 떴다 랭크뉴스 2024.06.07
32635 원 구성 협상 난항…“회동 불참”·“자정까지만 기다리겠다” 랭크뉴스 2024.06.07
32634 현빈∙손예진 '100평 신혼집' 70억에 내놨다…시세차익 22억 랭크뉴스 2024.06.07
32633 액트지오 “유망성 높지만 불확실성도 커”…석유공사 “해석은 사람마다 달라” 랭크뉴스 2024.06.07
32632 도종환, ‘김정숙 여사 초청장’ 공개하며 “셀프 초청 있을 수 없어” 랭크뉴스 2024.06.07
32631 국민의힘 "이재명, 자원개발 사업 저주‥모든 당력 집중해 비난" 랭크뉴스 2024.06.07
32630 "토착왜구 꺼져라"에 오물까지‥난리난 '욱일기남' 아파트 랭크뉴스 2024.06.07
32629 바이든 "폭군" 저격…발끈한 푸틴, 美 코앞 핵잠수함 보낸다 랭크뉴스 2024.06.07
32628 심수봉 "나훈아 8년 짝사랑했다…히트곡 '그때 그사람' 주인공" 랭크뉴스 2024.06.07
32627 내년 로스쿨 지원자 2만명 육박...또 '역대 최대' 랭크뉴스 2024.06.07
32626 액트지오 고문 "회사 주소는 제 자택… 시추 아닌 데이터 분석 전문" 랭크뉴스 2024.06.07
32625 "환자 곁 떠나는 의사 집단행동, 옳지 않아…국민 신뢰 잃을 것" 랭크뉴스 2024.06.07
32624 액트지오 고문 회견 뒤 동해 석유 테마주들 10%대 급락 랭크뉴스 2024.06.07
32623 외교부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찬반 여부, 일본 태도에 달려” 랭크뉴스 2024.06.07
32622 물 밖으로 안 나오고 배터리 충전하는 무인잠수정 만든다 [창간기획: 초인류테크, 삶을 바꾼다] 랭크뉴스 2024.06.07
32621 민주당 “영일만 시추 비용 5000억원 아닌 1조2000억원” 새로운 의혹 제기 랭크뉴스 2024.06.07
32620 '현충일 욱일기' 주민 "사과할 용의 있지만 국민 알아야할 문제"(종합) 랭크뉴스 2024.06.07
32619 교감 뺨 때린 초3 부모 "일방 폭행 아냐"…교사노조 반박 랭크뉴스 2024.06.07
32618 MSCI, ‘한국 공매도 금지’ 직격…선진지수 편입 불발 전망 랭크뉴스 2024.06.07
32617 21억 빼돌린 혐의 노소영 관장 전 비서 "깊이 반성" 선처 호소 랭크뉴스 202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