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줄리앤 스미스 나토주재 미국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미국 국무부의 서열 3위인 정무 차관에 줄리앤 스미스 주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대사가 지명됐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이같이 후보 지명을 했다고 백악관이 전했다.

현재 나토 대사인 스미스 지명자는 국무부 장관 선임 고문, 미국 독일마셜기금 아시아·지정학 프로그램 디렉터, 신미국안보센터(CNAS) 범대서양 안보프로그램 디렉터 등을 역임했다.

그는 오바마 정부 당시 바이든 부통령의 국가안보 부보좌관을 지냈다.

앞서 전임인 빅토리아 뉼런드 전 정무차관은 지난 3월 사직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292 서울대의대⋅병원 교수 비대위 “휴진 참여 400명 넘어…실질 참여율 40%” 랭크뉴스 2024.06.15
30291 “왜 결혼 안 하니, 사촌도 하는데” 엄마 잔소리에 흉기로 조카 위협한 30대 랭크뉴스 2024.06.15
30290 이혼 그 후…남편이 양육비를 떼어 먹었다 [창+] 랭크뉴스 2024.06.15
30289 스타벅스·블루보틀 그 다음...요즘 미국서 난리인 '더치브로스' 인기 비결[케이스 스터디] 랭크뉴스 2024.06.15
30288 방역실태 폭로 직원 내보낸 쿠팡…법원 “부당해고” 랭크뉴스 2024.06.15
30287 '18일 집단 휴진' 강행 태세‥정부·국회 막판 설득 랭크뉴스 2024.06.15
30286 ‘부안 지진’ 피해 신고 500여 건으로 늘어 랭크뉴스 2024.06.15
30285 입에 걸레 문 상사, 이렇게 녹음하면 불법인가요? 랭크뉴스 2024.06.15
30284 극명하게 갈린 여야의 6·15… '연평해전' vs '6·15 선언' 랭크뉴스 2024.06.15
30283 맹장 터졌는데 집단휴진으로 헤맨 50대…병원장이 직접 수술 랭크뉴스 2024.06.15
30282 '아줌마 출입금지' 헬스장…BBC까지 보도했다 랭크뉴스 2024.06.15
30281 불고기·김치 계보 잇는다...세계는 지금 ‘냉동김밥’ 열풍 랭크뉴스 2024.06.15
30280 G7서 우크라 지원 내세우려던 바이든, 가자 질문 나오자 '곤혹' 랭크뉴스 2024.06.15
30279 캡틴 손흥민 향한 "끔찍한 농담"…벤탄쿠르, 인종차별 사과 랭크뉴스 2024.06.15
30278 서울대의대 교수 비대위 “휴진 참여 교수 400명 넘어” 랭크뉴스 2024.06.15
30277 "보잉·에어버스 항공기에 '인증서 위조' 티타늄 써…안전 우려" 랭크뉴스 2024.06.15
30276 소아뇌전증 발작·경련…약물 치료로 조절 가능[톡톡 30초 건강학] 랭크뉴스 2024.06.15
30275 이재명 “남북, 냉전 시절 회귀··· 강경대응 고집하면 피해는 국민 몫” 랭크뉴스 2024.06.15
30274 “환자 불편하더라도”… 의대 학부모들 ‘무기한 휴진’ 지지 랭크뉴스 2024.06.15
30273 대전역서 성심당 못 보나…이번에도 또 유찰 랭크뉴스 2024.06.15